제이콜 曰 "은퇴는 조금 나중으로 미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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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10:50:22

 

이번주 금요일 새로운 정규 음반으로 우리에게 찾아올 예정인 제이콜.

 

제이콜(J. Cole)이 은퇴를 하기 전에 더 많은 아티스트들과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제이콜은 피처링 없는 앨범들로 유명합니다. 피처링이 없어도 계속 플래티넘을 달성시키니, 사람들은 그를 욕할 수도 없었습니다. 여태 동안 제이콜은 누구와 함께 작업할지에 대해 결정하는 과정이 터무니없이 까다로웠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의 생각은 바뀌기 마련입니다. 그는 이번에 공개된 앨범 다큐멘터리 'Applying Pressure : The Off-Season'에서 지금껏 본인의 보물 같은 벌스들을 남의 곡에서 사용하는 걸 별로 탐탁하지 않아였지만, 지금은 조금 생각이 바뀌어 은퇴전에는 많은 피처링을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The Off-Season] 이후에 발매되는 마지막 앨범 [The Fall Off]를 끝으로 본인의 은퇴를 암시했을 때, 전 세계의 제이콜 팬들은 과연 언제 은퇴를 할 것인가에 궁금해하였습니다. 아직도 그가 어느 시점에 마이크를 내려놓을 건지에 대해선 오직 그만이 알고 있겠지만,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아직 조금 더 오랫동안 마이크를 잡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현재로서 밝힌 바로는 이번 앨범 이후에도 [It's A Boy]와 [The Fall-Off] 두 앨범이 남은 것으로 예상되지만, 앞으로 그 과정에서 제이콜과 다른 아티스트들의 피처링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커리어를 뒤돌아봤을 때 다른 아티스트들과 별로 작업을 안 했다? 콜라보를 한 곡도 별로 없다? 이건 좀 별로인 것 같아요. 그럼 피처링 제안이 올 때 한다고 해야지. 후회 없이 할 거 다하고 떠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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