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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슨메이드, 리아나와 협업 대신 제이 콜과의 작업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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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1 00:28:14

“Lion King On Ice”의 비하인드 스토리

다베이비(DaBaby)의 많은 히트곡을 함께 만들어낸 프로듀서 젯슨메이드(Jetsonmade). 젯슨메이드는 차트 10위권에 진입시킨 두어 장의 싱글을 비롯하여 최근 몇 년간 100’ 차트의 상위권에 가장 많은 곡을 진입시킨 프로듀서로 성장했습니다.

 

“Our Generation Music”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젯슨메이드는 제이 콜(J. Cole)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작업하기 위해 리아나(Rihanna)와 작업할 기회를 포기한 일화를 풀어놓았습니다.

 

젯슨 하나 말해줄까 나 원래 리아나랑 작업하기로 정해져 있었어.”

젯슨 근데 신께 맹세하고, 콜이랑 스튜디오에서 같이 작업하려고 그거 그냥 펑크냈다. 여전히 리아나는 샤라웃 해, 함께 일할 기회가 꼭 다시 왔으면 좋겠어. 근데 이 결정은 무엇보다 개인적인 의미가 컸어, 콜이 나한테 연락을 직접 했거든. 너도 알잖아, 내가 콜 집에 간다는 건데? ‘ㅈ까 ㅋㅋ 콜 보러 간다 ㅋㅋ하게 되지.”

 

이를 들은 인터뷰어 하킴(Hakeem), 자신이 젯슨이었다면 리아나와의 협업을 선택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는데요. 젯슨은 이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젯슨 미쳤네. 난 갔어도 ㅈㄴ 떠느라 아무것도 못 했을 듯 ㅋㅋㅋ. 난 리아나 사랑함..”

 

젯슨의 매니저인 TP 역시, 이 결정을 두고 지금껏 우리가 내려야 했던 결정 중 가장 힘들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TP 트위터 “100% 감동실화 ㄹㅇ 결정 내리기 개힘들었다. 샤라웃 @킹오브퀸즈 그리고 @제이콜, 지금 바로 ‘Lion King On Ice’ 스트리밍 갈겨!”

 

젯슨메이드의 이 선택으로, 제이 콜의 곡 “Lion King On Ice”에 제이 콜 본인, -마이너스(T-Minus)와 함께 그의 이름을 프로듀서 크레딧에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젯슨메이드는2019, 다베이비의 “Suge”를 프로듀싱하며 전성기를 맞게 됩니다. 그로부터 4년 전, 그는 21 새비지(21 Savage)“Slime”을 프로듀싱하기도 했었죠. 몸값이 오른 젯슨은 이후 잭 할로우(Jack Harlow), 로디 리치(Roddy Ricch), 플레이보이 카티(Playboi Carti), 영보이 NBA(Youngboy Never Broke Again) 등과 활발한 협업을 보여줬습니다.

 

젯슨은 매거진 The Fader와 진행한 지난 2019년의 인터뷰에서, 다양한 아티스트와 작업할 때에 가지는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젯슨 난 어떤 상황이 됐든 젯슨메이드 타입 비트를 가지고 가.”

젯슨 지금 만들고 있는 길을 갑자기 틀어버리면 나 스스로가 불타버릴 거야. 내 말은, 내 머리가. 당연히 다른 스타일들을 만들긴 하지만, 갑자기 내 범위를 완전히 벗어나는 비트를 만들거나 하지는 않거든.”

젯슨 난 내가 사람들과 만드는 음악으로 올라서고 싶어. ‘요즘 틀었을 때 멋있는 곡이런 거 만드는 상황엔 아예 안 가. 내가 작업하러 간다는 건 젯슨메이드 타입 비트를 만들러 모인 사람들 사이야. 그게 우리가 하는 방식이라고.”

 

젯슨 난 다양한 비트들을 만들어. 내 성공은 심플한 비트들에서 오지만, ‘Suge’를 듣고 나서 ‘Oh My God’을 들어봐. 완전 다른 비트고, 완전 다른 사운드야. 난 그냥 좋은 소리면 어떤 거든 쓰고 봐. 비트에 넣었을 때 좋은 것들이 내가 쓰는 것들이야. 그냥 내 바운스를 계속 똑같이 가져가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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