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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데뷔 앨범 [Goblin] 10주년을 기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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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12:57:42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Tyler, The Creator)의 데뷔 앨범인 [Goblin]이 발매된 지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그는 본인의 SNS를 통해 [Goblin]의 10주년 소식을 알리고 기념했습니다.

 

여태까지 아티스트 타일러의 성장은 흥미로웠습니다. 그는 숨기지 않은 자신의 그 본모습을 팬들에게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문화를 바꿔왔습니다.

 

[Goblin] 발매 이후 타일러는 네 장의 스튜디오 앨범을 더 발표했습니다. [Wolf], [Cherry Bomb], [Flower Boy], 그리고 [IGOR]. 거기서 2019년의 [IGOR]는 그의 가장 큰 변신이었습니다.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서 1위로 데뷔했을 뿐만 아니라, 그는 이 앨범이 팝 장르로 여겨졌어야 했다고 믿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음반으로 2020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랩 앨범을 수상했습니다.

 

타일러의 데뷔 앨범은 2011년을 빛낸 앨범들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그는 그때와는 비교적으로 다른 높이에 서있습니다. 타일러는 2018년 한 인터뷰에서 본인의 데뷔 앨범 [Goblin]을 팬들만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한 바가 있습니다. 이 앨범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별로다'라고까지 말했는데요. 하지만 본인의 데뷔 앨범은 평생 바뀌지 않는다는 점. 앞으로 타일러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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