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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디시 감비노, “This Is America”로 고소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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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10:04:10

 

저작권 침해를 주장한 래퍼 키드 웨스(Kidd Wes)

 
어제(6)는 차일디시 감비노(Childish Gambino) 2019 그래미 어워즈에서 네 개의 상을 가져갈 수 있게 해준 “This Is America” 발매 3주년인데요어제 차일디시 감비노가 이 곡으로 고소당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 래퍼 키드 웨스(Kidd Wes)는 감비노의 “This Is America”가 자신이 2016년에 발매한 “Made in America”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제출된 서류에 의하면 키드 웨스는 감비노 곡의 훅이 자신의 것과 동일하다고 주장하였고음원 수익저작권 등 43개가 넘는 카테고리에서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키드 웨스는 감비노의 본명 도날드 글로버(Donald Glover)뿐만 아니라 공동 작곡가 영 떡(Young Thug), 프로듀서 루드비히 고란손(Ludwig Göransson), 코발트 뮤직, RCA 레코드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영 스토너 라이프 퍼블리싱 LLC, 300 엔터테인먼트애틀랜틱 레코드워너 뮤직 그룹락 네이션유니버설 뮤직 퍼블리싱 그룹과 워너 차펠 뮤직을 피고인 명단에 올렸습니다.
 
키드 웨스는 2016 9 11일에 “Made in America”를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린 뒤 약 1년 뒤에 스트리밍 서비스에 공개했습니다그러고 2019년에 앨범 [Eleven: The Junior Senior Year] 마지막 트랙에 “Made in America”를 수록하면서 저작권을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한편, 2018년에도 래퍼 제이스 할리(Jase Harley)가 “This Is America”는 자신의 2016년 곡 “American Pharaoh”를 베꼈다고 주장했지만감비노 측은 “This Is America”가 2015년부터 제작된 곡이라고 밝히면서 제기된 주장을 부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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