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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걸즈, 오래된 그들의 미공개 곡들을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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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01:19:56

시장의 입맛과는 다르지만, 진정성이 있었던 곡들

지난 13, 마이애미의 랩 듀오 시티 걸즈(City Girls)는 메건 디 스탤리온(Megan Thee Stallion)과 매거진 인터뷰(Interview)’에서 만났습니다. 시티 걸즈는 힙합씬에서 선정적’, ‘퇴폐적이미지로 꾸준히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중인데요. 시티 걸즈의 멤버인 제이티(JT), 메인스트림 음악 시장에서 그들의 음악이 더 흥행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랩 가사의 방향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하며 이와 관련한 자신의 의견을 메건에게 밝혔습니다.

 

제이티 내가 한번은 카리샤(영 마이애미)한테 우리가 2018년에 했던 노래들을 보내준 적이 있어. 그때 나는 막, ‘이 노래들 다 다시 만들고 싶다. 솔직히 이때는 우리가 뭐라고 뱉던지 신경 1도 안 썼는데.’ 싶었지.”

제이티 너도 여기 음악 시장에 들어오면 다른 사람들의 음악을 듣게 되고, 차트를 보게 되고, 댓글들을 읽게 되잖아. 그러다 보면 진짜 너의 모습대로 행동하기보다는 네가 생각하는 모습이 본모습인 것처럼 행동하는 게 더 잘 팔린다는 걸 알게 되고, 나도 점점 그렇게 되더라고.”

 

제이티는 말을 계속 이어 갔습니다.

 

제이티 내가 걔(영 마이애미)한테 이 노래들을 보내면서, ‘이런 음악을 우리가 다시 해야 해. 이게 진짜 우리 모습이야. 우리에게 잃을 것도 없고, 돈도 없었을 때의 우리 모습이라고. 이게 바로 우리야.’라고 이야기했었어. 근데 너도 나이를 먹어보면... 깨닫잖아. 그 사운드만을 계속 고집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

 

제이티가 감옥에 있었을 동안 시티 걸즈를 홀로 책임졌던 영 마이애미(Yung Miami). 제이티가 20203월에 출소한 후, 시티 걸즈는 두 아티스트의 출발점을 다시 돌아봤습니다. 시티 걸즈는 지난 20206, 앨범 [City On Lock]을 발매했는데요. 이후 BRS 캐시(BRS Kash)“Throat Baby” 리믹스에 참여한 것을 제외하면 두 래퍼는 음악적으로 잠잠한 상태입니다.

 

이후 계속된 인터뷰에서 시티 걸즈는 새로운 곡으로 팬들을 즐겁게 해주고, 롤링 라우드 마이애미(Rolling Loud Miami)와 같은 페스티벌에 다시 참여하기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시티 걸즈는 또한 가장 좋아하는 랩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제이티 난 돈, 도둑질, 남자들, 사기, 그리고 빵에서 겪었던 힘든 일들 이런 거 좋아.”

영 마이애미 난 당연히 내 거기. , 남자, 그리고 현재와 미래. 내 애들도 내 이런 랩을 듣게 되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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