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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션, 16살부터 2년간 칸예에게 비트 받으며 랩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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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10:04:08

 

칸예 앞에서 당당하게 16마디를 뱉은 16살 빅 션

 
빅 션(Big Sean)은 청소년 시절부터 디트로이트의 지역 라디오에서 랩 배틀을 하고는 했었는데요칸예 웨스트(Kanye West)가 두 번째 정규 앨범 [Late Registration]을 홍보하기 위해 디트로이트에 왔을 때 16살 빅 션은 칸예를 찾아갔다고 합니다.
 
빅 션 曰 “저는 세상에 나갈 준비가 됐었어요칸예가 영웅처럼 라디오 스테이션의 방에서 나오는 걸 보는데 정말 떨렸죠하지만저는 당당하게 칸예한테 가서 저의 영웅임을 밝히고 제 랩을 들어달라고 애원했어요칸예는 자기가 라디오 스테이션을 빠져나갈 동안 16마디만 뱉어보라고 했죠.
 
칸예는 빅 션에게 좋은 인상을 받아 결국 빅 션의 16마디는 10분이 되었고빅 션에게 CD를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칸예는 빅 션을 곧바로 굿 뮤직(G.O.O.D. Music)으로 계약하지는 않았지만, 2년간 빅 션에게 비트를 보내주면서 빅 션의 랩을 피드백해주었다고 합니다.
 

칸예를 실망하게 하지 않은 빅 션은 이후에 굿 뮤직에 들어가 2011년에 칸예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첫 번째 정규 앨범 [Finally Famous]를 발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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