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블랙이 겪은 총격 사건, 사고 아닌 표적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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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08 23:55:55

 

코닥은 그동안 수많은 위협에 시달려온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월요일 이른 새벽, 플로리다 주 탤러해시(Tallahassee)에 위치한 한 맥도날드로 향한 코닥 블랙(Kodak Black). 코닥이 맥도날드로 향한 이유는 햄버거나 감자튀김을 먹기 위해서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 코닥과 그의 보안 팀은 맥도날드의 주차장에서 총기를 소지한 최소 1명 이상의 괴한과 마주쳤죠.

 

코닥은 해변의 한 클럽에서 파티를 마치고 나온 후, 몇 대의 차량이 자신을 뒤쫓아오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코닥과 코닥의 팀은 그들을 뒤따라오는 무리를 끊어내기 위해 맥도날드에 잠시 차를 세웠고, 이때 코닥의 보안 요원 중 한 명은 총에 맞아 중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통해 그 총격이 표적을 두고 벌어졌던 조준 사격이었으며 단지 괴한들이 목표를 놓쳤을 뿐임을 밝혀냈습니다.


 

매거진 TMZ에 따르면, 경찰 조사는 코닥이 무장 절도가 아닌, 암살 시도의 표적이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조사관들은 코닥이 지내오는 동안 온라인으로 수많은 협박을 받아왔음을 알았고 이에 대해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지난 4, 프로듀서 사우스사이드(Southside)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닥에게 싸움을 거는 듯한 태도를 보이며 둘 사이의 불화에 다시 불을 지핀 바 있습니다.

 

사우스사이드 그려, 넌 아직도 개쫄보야 ㅋㅋ

사우스사이드 우리도 한판 뜨면 어떨까 싶은데. 1주일 안에 마이애미 다시 돌아가거든. 아무 데나 현피뜨고 싶은 데로 오셈. 보안 팀은 떼시고. 니 주변 새끼들이나 데려와, 나도 내 새끼들 데려갈테니, 함 뜨자.”


 

둘의 논쟁은 최근 시작된 일이 아닙니다. 코닥이 감옥에 가기 전, 코닥은 랩 듀오 시티 걸즈(City Girls)의 영 마이애미(Yung Miami)와 연애 중이었습니다. 그러나 코닥이 감옥에서 풀려날 즈음, 영 마이애미는 사우스사이드의 아이를 낳게 되었죠. 코닥은 프리스타일에서 다음과 같은 가사를 랩 하며 사우스사이드를 디스했습니다.

 

Kodak Black Freestyle

I bought Yung Miami a ring, she wanted 808 baby

난 영 마이애미한테 반지를 사줬지, 그녀는 808(사우스사이드)의 아이를 원했나봐

When I see her I’ma hit that bitch in her stomach

걜 보게 된다면 난 그 ㄴ 배를 후려칠 거야

The way I keep my shit too real, they say I’m fucking up my money.

내가 태도를 지키는 방법은 너무 리얼해, 애들은 내가 돈 낭비한다고 그래

 

코닥은 오랜 시간 끝에 결국 사우스사이드에게 사과를 보냈지만, 사우스사이드는 딱히 받을 의향이 없는 듯했습니다.

 

사우스사이드 , 누가 코닥한테 좀 말해줘라. ㅈ이나 까라고. 어떰? 빵에서나 언능 나와 새끼야 ㅋㅋ

 

한편, 이번 총격 사건에 사우스사이드가 관여했다는 증거는 전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코닥은 이번 주 일요일 탤러해시에서 페스티벌 공연을 할 예정이었기에, 코닥이 주말 동안 탤러해시 주변에 있었다는 건 모두가 알 수 있는 사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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