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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슈멀다 曰 “퀘이보는 6년 동안 변하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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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08:17:23

 

감옥에서 6년의 세월을 보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기에, 옥중에 있는 동안 자신의 친한 사람들이 변한 것을 알게 된다면 이는 더더욱 어려운 일일 테죠. 그러나 끝까지 변치 않는 마음을 가진 일부는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지난 23, 세상 밖으로 나온 바비 슈멀다(Bobby Shmurda), 팬들에게 6년의 힘든 시간 동안 자신의 옆을 지킨 이가 누군지 말해주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 공유된 한 영상에서, 바비는 출소에 맞춰 자신을 찾아준 친구 및 가족들과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촬영 도중 바비는 앞에 있던 미고스(Migos)의 퀘이보(Quavo)에게, 함께 사진을 찍자고 먼저 이야기를 건넸습니다. 퀘이보는 바비에게 가족과 좋은 시간을 마저 즐기라고 말했지만, 바비는 결국 퀘이보를 자신의 옆으로 불러냈죠.

 

바비는 퀘이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이를 보고 있던 사람 모두에게 말했습니다.

 

바비 내 형제 같은 놈이야 진짜. 내가 들어가 있던 6년 동안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고. 언제나 한결같았어, 무슨 말인지 알아? 꼭들 기억해둬.”

 

바비와 퀘이보의 우정은 그들의 커리어가 함께 꽃피기 시작했던 지난 2014년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둘과 둘의 크루는 함께 자주 어울려 놀았고, [ShMigo Gang]이라는 콜라보레이션 믹스테잎을 준비하기도 했죠.

 

퀘이보는 바비가 감옥에 들어간 이후에도 친분을 계속 유지해왔습니다. 바비가 2020년 전후로 출소한다는 사실을 세상에 먼저 알린 것도 바로 퀘이보였죠. 바비에게 오랫동안 마음이 변치 않은 친구가 있다는 사실은 좋은 소식입니다. 일부 팬들은 둘의 재회를 기뻐하며, [ShMigo Gang] 믹스테잎의 작업이 다시 시작되기를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퀘이보는 바비에게 그가 출소하면 직접 데리러 나가겠다고 약속했고 이를 지켰습니다. 퀘이보는 출소한 바비를, 자신이 타고 온 전세기에 태워 돌아갔죠. 퀘이보는 바비와 함께 비행기에 오르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습니다.

 

 

퀘이보 인스타그램 “6년을 보냈지만 등 돌리지 않았어. 웰컴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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