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디 리치 & 42 덕의 촬영장, 총격사건 벌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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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2-23 03:56:36

 

총격 사고가 끊이지 않고 벌어지는 랩 커뮤니티. 이번에는 로디 리치(Roddy Ricch)42 (42 Dugg)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벌어졌습니다. 뉴스 채널 WSB-TV 2, 지난 21일 오후,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촬영장에서 총격이 벌어져, 3명이 총에 맞고 2명이 입원했다고 전했습니다. 다행히도 입원한 두 명의 부상은 경미한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시각 오후 4시 경, 웰스 가(Wells Street)의 고물상에서 총격이 벌어지자 경찰이 출동했고 현장에서 총에 맞은 남성 한 명을 발견했습니다. 남성은 현장에 출동한 응급팀에게 즉시 대처를 받았고, 나머지 두 남성은 직접 차를 타고 그레이디 메모리얼 병원(Grady Memorial Hospital)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들의 현재 상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스티브 젤바흐(Steve Gehlbach) 기자는 이 총격이 로디와 덕의 촬영장에서 벌어진 것임을 전하면서도, 총격이 벌어질 당시 두 래퍼가 세트장에 있었는지, 혹은 이 사건에 관여했는지 등에 대해서는 전하지 않았습니다.

 

 

기자 트위터 누군가의 격발로 순식간에 범죄 현장이 되어버린 뮤직비디오 촬영장. 최소 3명이 총에 맞았고, 2명은 현재 입원했습니다.”

 

최근 몇 달 동안, 힙합 커뮤니티에서는 총기 사고가 이어졌는데요. 2020116일에는 래퍼 킹 본(King Von)이 피격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본이 세상을 떠난 지 불과 5일 뒤에는 달라스 출신의 래퍼인 Mo3가 텍사스의 한 고속도로에서 총에 맞았고, 또 며칠 뒤에는 베니 더 버쳐(Benny The Butcher)와 부지 배드애즈(Boosie Badazz) 등이 다리에 총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Rap-A-Lot 레코즈와 계약한 알라바마 출신의 래퍼허니콤 브레이지(Honeycomb Brazy)의 조부모가 화재 사고로 세상을 떠났는데, 이 사건의 목격자들은 화재가 벌어지기 전 몇 번의 총성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번 애틀랜타 촬영장 총격 사건의 용의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DJ 에이트론(DJ A-Tron)은 트윗을 통해, 두 래퍼는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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