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셉 라키, YAMS DAY 2021에서 미공개곡을 공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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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02:42:10

 

코로나19가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변화를 요청하고 있는 지금, 에이셉 맙(A$AP Mob)이 지난 18‘YAMS DAY 2021’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에이셉 맙은 6년 전 약물 중독으로 세상을 떠난 원년 멤버 에이셉 얌스(A$AP Yams)를 추모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1시간 정도의 길이로 제작된 ‘YAMS DAY 2021’ 이벤트에서는 에이셉 맙이 정돈된 혼돈을 콘셉트로 다양한 영상을 선보이고, 에이셉 라키(A$AP Rocky), 에이셉 퍼그(A$AP Ferg) 등을 비롯한 뉴욕 출신 래퍼들과 그의 친구들이 출연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합니다. 얌스 어머니의 추모사를 비롯해 에이셉 맙과 라우디 레블(Rowdy Rebel)의 프리스타일, 그리고 영 떡(Young Thug)·릴 베이비(Lil Baby) 등이 상을 가져간 시상식 등이 진행되었죠.

 

 

 

한편, 라키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매하지 않았던 미공개곡을 이번 행사에서 공개하여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라키는 할렘(Harlem)의 거리에 팀 모두와 함께 촬영한 영상과 함께, 예전의 라키를 떠올리게 하는 새 트랙을 선보였습니다.

 

 

라키는 ‘OnlyFans’ 어플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영상으로 또 다른 곡을 공개했는데요. 선정적인 요소들이 주로 포함된 이 영상 속에서, 거실에서 쉬고 있는 라키는 자신의 앞으로 다가와 춤을 추는 여성에게 돈을 던집니다. 음악에 담긴 라키의 목소리 역시 원래 라키가 가진 톤이 아닌 변조되어 올라간 목소리로 랩을 뱉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된 두 트랙들이 공식적으로 발매될지에 대해서 아직 공식적인 언급은 없는 상태입니다.

 

이번 ‘YAMS DAY 2021’ 행사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다양했습니다. 라키가 떠난 멤버를 기리기 위해 팀 전체를 함께 모아, 비대면으로 행사를 진행한 것에 만족스러워하는 팬들이 있는 반면, 행사가 너무 짧게 진행된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진 팬들도 있었습니다.

 

트위터 반응

라키가 이번 얌스 데이에서 한 건 ㅈㄴ 대단함. 지금까지 비대면으로 진행한 이벤트 중에서 제일 창의적이었음. 맨날 똑같은 라이브 콘텐츠하는 게 아니었잖아. RIP 얌스.”

 

시상식에서 릴 베이비한테 상을 준다? 그럼 무조건 맞지 이거 매년 열어줘 ㅋㅋ

 

아름다웠다 얌스 데이! 감사를 우린 준다 라키에게!”

 

“? 이게 뭐여 얌스 데이(Yams Day)가 아니라 얌스 아워(Yams Hour) 아니냐?”

엥 벌써 끝? 에이 ㅋㅋ 장난 그만 쳐 더 있는 거 다 알아 @에이셉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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