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킴 카다시안에게 5대의 마이바흐를 선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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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14:47:19

 

칸예 웨스트(Kanye West)와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 부부는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칸예는 올해도 자신의 아내에게 통 큰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TMZ에 따르면, 킴이 크리스마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길에는 칸예가 준비한 5대의 2021년형 메르세데스 마이바흐가 세워져있었다고 합니다.


5대의 럭셔리 SUV들은 1대 당 최소 20만 달러(한화 약 2억 1,754만 원)의 가격이기에, 칸예는 이번 선물을 위해 100만 달러(한화 약 10억 8,800만 원) 이상을 지불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킴이 칸예를 위해 제임스 터렐(James Turrell)의 작품을 선물할 때에도, 100만 달러 가까운 금액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터렐의 작품은 칸예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인데요, 칸예는 애리조나(Arizona)에 위치한 터렐의 로든 크레이터(Rodeen Crater) 프로젝트에서 자신의 앨범 [Jesus Is King]의 IMAX 영상을 찍기도 했습니다.


현재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진 칸예-킴 부부는, 크리스마스 당일에는 캘리포니아의 집에서 4명의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많은 기사들이 킴-칸예 부부가 이미 이혼 절차에 돌입했다고 하지만, 킴과 칸예는 '결혼 관계 상담'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둘의 관계가 나아갈 방향을 정하기 위해 아직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이죠.


지난 10월, 칸예는 타히티(Tahiti) 근처의 개인 섬으로 킴과 휴가를 떠났을 때 킴의 40번째 생일을 맞아 세상을 떠난 킴의 아버지의 홀로그램을 그녀에게 선물했습니다. O.J 심슨(O.J Simpson)의 재판을 함께 했던 법률 '드림팀' 중 한 명이었던 킴의 아버지 로버트 카다시안(Robert Kardashian)은 2003년 7월 식도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편 언론사 페이지 식스(Page Six)는 다음과 같이 전하기도 했습니다.

기사 中 "칸예-킴은 숨기고 있지만 둘의 관계는 이미 끝났다."

기사 中 "킴은 이혼 전문 변호사인 로라 와서(Laura Wasser)를 고용했고 합의 절차에 돌입했다."


매거진 PEOPLE에 따르면, 칸예 역시 킴과의 관계가 끝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킴과 칸예는 2011년에 처음 만나, 2014년 5월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관계자 曰 "킴이 등을 돌렸다는 걸 칸예도 알아요."

관계자 曰 "킴도 할 만큼 했고, 칸예한테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기 위한 시공간적 여유가 필요하다고 말해놓은 상태에요. 칸예도 오케이 했죠, 슬퍼하긴 했지만. 칸예도 되돌릴 수 없는 일이, 생각보다 빠르게 일어날 것임을 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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