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새비지의 동생을 살해한 용의자가 체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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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16:21:45

 

얼마 전 흉기에 찔려 사망한 21 새비지(21 Savage)의 친동생 테렐 데이비스(Terrell Davis). 그를 죽인 용의자가 최근 체포 및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런던 교통경찰이 밝힌 바에 따르면, 지난 28일 현재 21살인 타이리스 풀러(Tyrece Fuller)는 구속 수감되었고 오는 30일 법정에 서게 될 예정입니다.

 

런던의 람베스(Lambeth) 자치구 출신인 데이비스는, 지난 22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런던 교통경찰의 발표문 -

경찰은 현재, 지난 1122일 일요일 1759분 런던 구급차 서비스 측에 전화로 접수된 흉기 살해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신고를 접수한 당시 경찰은 런던 항공 앰뷸런스와 함께 출동했고, 현장 도착 당시 27살의 피해자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습니다.”

 

용의자의 측근으로부터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그들은 특수적으로 훈련된 요원들 아래에서 교육 및 지원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출동 당시 이뤄진 체포는 없으며, 현재 사건 현장을 보존한 채 지속적인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지난 20192, 미국 ICE(이민세관단속국)가 새비지를 체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가 7살 때 영국에서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는 사실이 함께 알려졌습니다. 랩 네임 TM1way로 활동을 하기도 했던 새비지의 친동생 데이비스는,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새비지와 몸은 멀었으나 관계는 매우 가까웠던 것으로 보입니다. 데이비스의 죽음이 알려지자, 새비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도를 표했습니다.

 

 

21 새비지 인스타그램 네가 누군가한테 죽음을 당했다는 게 믿기지조차 않아. 늦은 거 알지만 내가 너한테 보였던 분노나 악감정들 지금이라도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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