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블랙, 트럼프의 사면을 받기 위해 1백만 달러 기부 의사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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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17:11:03

 

감옥에서 벗어나 자유에 더 가까워지기 위해 통장을 열 생각인 코닥 블랙(Kodak Black).

 

코닥은 지난 27,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지출 계획(?)에 대해 짧게 밝혔습니다.

 

코닥 트위터 대통령이 날 사면해 준다? 그럼 나오자마자 바로 재단에 1백만 달러(한화 11500만 원) 기부 조지지 ㄹㅇ~ 맹세 맹세!”

 

미국에서 대통령 집권 말기에 권력이 약해지는 레임 덕(lame duck) 상태에 놓인 대통령들은, 비흉악범들을 사면해 주거나 전과를 지워주기도 하는 관례가 있습니다. 실제로 현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러시아 스캔들사건 당시 구속되었던 마이클 플린(Michael Flynn) 전 보좌관에 대한 사면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23세인 코닥은, 지난 201910월 총기 소지 관련 흉악 죄를 근거로 4년의 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감옥을 벗어나고자 많은 시도들을 했지만 모두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

 

한편, 코닥은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를 가지 못하는 한 플로리다의 학교 학생들을 위해 교내 물품 지원 및 시설 업그레이드 비용을 기부했습니다. 또 이번 주 초에는, 폼파노 해변 주민들의 추수감사절 음식을 위해 15,000달러(한화 1,6575,000)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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