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스 스캇이 예고한 싱글, “Franchise”의 커버를 만든 아티스트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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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3 00:16:40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t).

 

저번 주에 링크가 오픈되어, 스캇의 새 싱글 “Franchise”를 사전 구매를 할 수 있었지만 발매 날짜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었는데요. 마침내 지난 21, 스캇은 오는 금요일에 “Franchise”를 발매한다고 예고했습니다.

 

 

날짜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은 바로 앨범 커버였습니다. 이 곡의 아트워크는, 칸예 웨스트(Kanye West)의 앨범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의 아트워크를 총괄 담당한 조지 콘도(George Condo)의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죠.

 

 

 

스캇 트위터 난 지금 위층에서 작업 조지고 있고! 콘도는 아래층에서 와인으로 그림 조지는 중 ㅋㅋ

 

콘도가 칸예의 “POWER” 아트워크에도 참여했었다는 사실과, 자신이 콘도와 함께 같은 건물에서 작업 중이라는 스캇의 트윗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스캇의 다음 프로젝트의 아트워크에 콘도가 참여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콘도는 매거진 Hypebeast와 이전에 진행한 인터뷰에서, 칸예와 함께 앨범을 작업했던 경험에 대해 풀어놓기도 했습니다.

 

콘도 칸예는 자기 팀원들한테 완벽한 모습을 주문하는데, 난 그런 완벽주의적인 작업 스타일이 너무 좋았어.”

 

콘도 그래서 우리가 되게 잘 맞았지. 우리가 맨날 불평했던 거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똑바로 아는 게 항상 우리밖에 없었다는 거였어. 그 정도로 완벽주의적인 사람들끼리는 일하기 진짜 수월하지.”

 

콘도 되게 긴 여정이었어. 칸예는 가사 쓰고, 나도 내 그림 그리고. 어떤 게 나은 지 정하느라 와리가리도 엄청 했었는데. 웃긴 건 그렇게 고민하다가 결국 맨 처음에 그린 그림으로 정했다는 거야.”

 

한편, 스캇의 마지막 발매 곡은 영화 [테넷]OST로써 발매한 “The Plan” 이었으며, 새 싱글 “Franchise”는 그가 약 1달 만에 선보이는 곡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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