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 플라카 플레임, 코로나19 검사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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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18:42:13

 

몇 달 전, “코로나19는 가짜다.”라고 말한 와카 플라카 플레임(Waka Flocka Flame). 얼마 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그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습니다.

 

 

자신감 있게 자리에 앉아 검체 체취를 위한 면봉을 들고 있는 여성에게 좋아. 렛츠 고.”라며 호기롭게 시작한 와카 플라카. 면봉이 코 깊숙이 들어갔다 나오자 멍한 표정으로 고개를 절레절레 짓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지난 3월 전 세계가 완전한 팬데믹 국면으로 접어들기 전, 와카는 ‘Real 92.3 in Los Angeles’ 라디오에 출연하여 바이러스는 가짜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와카 그거 구라야... 일반인들은 안 걸린다고. 한 명이라도 있음? 봐봐, 우리 조상은 하나고 어차피 다 똑같애. 지금 봐봐 우리 중에 걸린 사람 없잖아?”

 

와카는 이번 달 초, 흑인 간의 범죄가 계속 벌어지자 자신의 SNS를 통해 경찰들에 맞설 것이 아니라 도시 내에서 일어나는 폭력 사건부터 신경 써야 한다고 말해 논란의 중심이 되기도 했습니다.

 

와카 서로 죽고 죽이는데 어떻게 우리가 하나의 커뮤니티가 돼서 경찰한테 쏘지 말라고 말을 할 수 있겠음? 우리 스스로가 진정한 자유를 원하긴 하는 거야?”

 

래퍼 치카(Chika)는 곧바로 이에 대한 답변을 내놓았죠.

 

치카 이런 말은 그냥 멍청하고, 자기가 이중잣대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지 못하는 사람한테서나 나오는 말이지. 아니면 음.. 인종차별? 아니 그냥 쉽게 말하면, 닥쳐 와카야 ㅋㅋ

 

한편, 21일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6,786,352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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