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모지, "제일 맛있는 물을 만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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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20 13:31:24

 

힙합씬에서 입지를 다지려는 래퍼들에게는, 곡들을 발매하고 전 세계를 투어한 뒤 '올 타임 슈퍼스타'가 되는 하나의 '테크'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래퍼들이 '음악'에서 자신의 무기를 찾아내는 동안, 몇몇은 시선을 밖으로 돌리기도 합니다. 그렇게 아티스트들이 비즈니스의 세계에 손을 뻗는 것은 성공으로 가는 또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죠.


릴 모지(Lil Mosey)는 미국의 힙합 매거진 '힙합 DX(HiphopDX)'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음악에만 재능이 있는 것이 아니며 뛰어난 비즈니스맨이 되고자 하는 야망과 계획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모지 曰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기회들이 있어서 비즈니스 일이랑 좀 닿았었어. 난 아직 시간도 많고, 전 세계에서 제일 부자가 되고 싶어. 그러려면 이제 이런 것들도 시작해야지."


그중에서도, 모지는 '생수' 업계를 가장 유망하게 투자할 곳으로 꼽았습니다. 래퍼가 생수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모지 이전에도 있었는데요. 2015년, 디디(Diddy)는 미국의 배우 마크 왈버그(Mark Wahlberg)와 함께 알칼리수 기업인 '아쿠아 하이드레이트(AQUAhydrate)'에 투자했습니다. 또한 2018년 쥬시 제이(Juicy J)는 고급 생수 브랜드인 '코어 하이드레이션(CORE Hydration)'에 투자했는데, 이 기업이 음료 기업인 Keurig Dr. Pepper에 무려 525백만 달러에 매각되었을 때에는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습니다.


모지 曰 "내가 물 사업 하나 시작해보려고. 이름은 Frais고, 그게 프랑스어로 '신선하다'라는 뜻이야. 이 물은 그 어떤 사람이 마셔본 물보다 맛있을 거야."


모지 曰 "내가 그냥 너나 딴 사람들 다 한 번 맛보게 해줄게. 한 모금 딱 잡수고 이게 최고의 물이라는 거 한번 느껴봐. 만약 아니면 말해줘 왜냐면 그래도 난 이게 좋거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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