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기명투표 후보로 조 바이든 이김 #2020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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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6 11:07:22

 

쉴 새 없이 자신을 논란의 중심에 세워두는 칸예 웨스트(Kanye West). 많은 사람들은 칸예의 멈추지 않는 트윗 폭탄(?)에 관심을 가지는 한편, 대선에 대한 칸예의 관심은 줄어들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중, 칸예는 오늘 새로운 트윗을 통해 백악관을 향한 야망을 다시 한번 드러냈습니다. 바로 투표용지에 자신이 원하지만 용지에 이름이 없는 후보를 적어서 투표하는 ‘기명투표 후보제도’를 통해 현재 지지율 1위인 조 바이든 후보를 꺾고 승리하겠다는 것이었죠.

칸예 트위터 中 “난 기명투표 후보로 조 바이든 이길 거임. #2020VISION”

직후 추가로 올라온 트윗에서는 의지가 더 강해졌습니다.

칸예 트위터 中 “난 기명투표 후보로 조 바이든 이 길 수 있 음. #2020VISION”

그러나 안타깝게도, 칸예의 계획은 이루어지기 어려워 보입니다. 2016년 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의 기사에 따르면 몇몇 주의 투표용지에는 이름을 적을 수 있는 기명란이 아예 없거나 용지 하단에 “그 외의 후보” 등으로 표기되어, 미등록 후보에게 표를 행사할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칸예는 잊을 만하면 대선을 향한 새로운 계획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칸예는 우선 와이오밍 주(Wyoming) 출신의 설교자 Michelle Tidball을 그의 러닝메이트로 발표했는데, 얼마 전에는 함께 [Watch The Throne] 앨범을 발매했던 제이 지(JAY Z)가 자신의 부통령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멈추지 않는 폭주기‘칸’차... 과연 칸예는 백악관에 입성할 수 있을까요?

 

 

 

#KanyeWest #2020V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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