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스모크의 사후 앨범에서 다시 한번 드레이크를 디스한 푸샤 티, 영떡 버럭
 
  1043
2020-07-08 10:13:34

 

이번에 공개된 팝 스모크 사후 앨범에 실려있는 트랙 'Paranoia'에서 피처링으로 참여한 푸샤 티가 드레이크를 다시 한번 디스 했다고 보이는 가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트랙에 같이 참여한 영떡은 이에 대해 큰 불만을 제시하면서 푸샤 티의 가사를 미리 읽었더라면 참여조차 안 했을거 라고 발언하였는데요.⁣

푸샤티의 벌스 中⁣

<인생은 체커가 아니라 체스야. 그런 공허한 협박은 네 음악 안에서만 좋게 들리지>⁣
<미시사우가 근처에 집이라도 하나 살까> *미시사우가 = 드레이크 고향 동네 근처*⁣

이 벌스에 숨겨진 진실을 알게 된 영떡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떡 曰 "거나랑 내가 함께 참여한 트랙에 있는 푸샤 티의 벌스는 쥐뿔도 리스펙트 못해. 거나랑 나는 얘네들이 서로 디스 하는 거랑 전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ㅅㅂ 벌스를 미리 들었더라면 나는 이 곡에 참여 안 했어."⁣

이후에 영떡에게 답장을 하는 듯 푸샤 티도 입을 열었는데요.⁣

푸샤 티 曰 "마음 상해하지 마. 그 아무도 그 벌스에 대해서 눈치를 못 챘어. 레이블조차도 몰랐다고. 이건 분명히 드레이크가 듣고 말을 먼저 해서 그럴 거야!!! 그리고 짜식아, 네가 이 곡에 마지막으로 참여한 건 내가 너를 추천해서 들어온 거잖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거는 말이야, 나는 죽었다 깨어나도 네 리스펙트를 원하지도 않고 보고 싶지도 않아. 그냥 이 앨범에서 내 이름 빼고 내 벌스도 빼줘 ㅅㅂ"⁣

힙플러 여러분들은 이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푸샤 티는 드레이크와 있었던 2018년에 일어났었던 디스를 한 아티스트의 사후 앨범에서 굳이 다시 가지고 왔었어야 했었을까요?

1
Comment
Updated at 2020-07-08 14:49:06

추모의 장에서 소란 피우는 모습을 하늘에 있는 팝이 과연 어떻게 볼지...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