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 조지 플로이드의 유족을 위해 200만 달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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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6-05 14:06:20

 

한창 시위와 인권 문제로 떠들썩한 미국, 칸예 웨스트 또한 정의를 촉구하고 있으며 아머드 알버리(Ahmaud Arbery), 브리오나 테일러(Breonna Taylor), 그리고 조지 플로이드(George Floyd)의 유가족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TMZ의 보도에 따르면, 칸예 웨스트는 아머드 알버리, 브리오나 테일러, 조지 플로이드의 유가족 및 법률팀에게 200만 달러(한화 약 25억 원)를 기부했습니다. 
또한 칸예는 조지 플로이드의 6살배기 딸 지아나 플로이드의 대학 등록금 전액을 충당하기 위해 529 Plan 학자금 저축 계좌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5세의 흑인 청년 아머드 알버리는 지난 2월 조지아주 브런즈윅에서 조깅을 하던 중에 그를 강도라고 생각하여 총과 함께 픽업트럭을 타고 쫓아온 두 백인 남성, 맥마이클 부자와 추격전을 벌이던 중 끝내 맥마이클 부자가 쏜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26세의 흑인 여성 브리오나 테일러는 지난 3월 켄터키 루이빌에서 수면을 청하던 중, 집 안으로 난입한 경찰관들의 총을 맞고 사살되었습니다.
 
46세의 조지 플로이드는 지난 5월, 경찰에게 체포당하던 중 경찰이 무릎으로 목을 약 9분간 압박하여 끝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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