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 미네소타 주지사에게 전화를 걸어 조지 플로이드에 대한 정의를 요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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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12:25:34

 

래퍼 제이지는 조지 플로이드의 살인 사건이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빠르고 정확한 답을 얻기 위해 사건이 일어난 미국 미네소타주의 주지사에게 손을 내밀었는데요. 최근 긴급한 기자회견을 가진 팀 월츠 미네소타 주지사. 그는 기자회견 도중 현재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했고 래퍼 제이지가 조지 플로이드에 대한 정의를 요구하기 위해 직접 전화를 걸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팀 월츠 曰 "지난밤 제이지로부터 전화가 왔어요. 세계적인 래퍼로서가 아니라, 한 흑인 아이의 아버지로서요. 그는 조지 플로이드의 정의가 빠른 시일 내에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최근 미니애폴리스 지방검찰청은 조지 플로이드를 살해한 백인 경찰관 데릭 쇼빈을 형량이 비교적으로 낮은 3급 살인죄 혐의로 기소하였습니다. 법정에서 혐의가 모두 인정될 경우, 쇼빈은 최대 35년간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는데요.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이 정리되기까지는 무려 나흘이라는 시간이 걸렸기도 하였죠. 유족 측은 3급 살인이 아닌 1급 살인을 적용해야 한다고 항의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찰청은 나머지 경찰관 3명에 대한 수사는 아직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많은 래퍼들이 발 벗고 길거리에 나서 시위를 함께하고 있는 상황. 또한 직접적으로 시위에 참여하지 못한 몇몇 래퍼들은 'Freedom Fund' 단체에 기부를 하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 단체에 기부된 모금은 길거리 시위 중 체포된 사람들을 위해 보석금을 제공하는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힙합 커뮤니티는 목소리를 함께 외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아붓고 있는데요. 하루아침 빨리 어느 누구가 다치지 않는 방향으로 상황이 잘 마무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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