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길지만 T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이 있어..dt홈피에서 펌!!!
안녕하세요 티예요 ...
여러분들에게 많은 힘을 엇고이고
사람들은 다 자기 생각이잇갯지만
제 입장입니다 ..이글지워지겟지만 한명이라도 바쓰면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너무걱정하지말구요 ,기도해주세요
one love and thanks for all your support...\"t\"
연합통신 등의 편파보도에 관한 가수 ‘t’(윤미래)의 입장
월드 뮤직과의 전속계약에 기하여 윤미래가 제기한 의 제기 사실 및 본질을 외면한 채, 월드 뮤직 측의 소송 제기 사실과 그 입장에 대한 일방적인 편파 보도에 대한 ‘t’(윤미래)양의 입장 표명:
1. 들어가며
연합 통신은 ‘t’(윤미래) 본인이 지난 2003년 3월에 음반사인 월드 뮤직을 피고로 하여 소를 제기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하여는 최소한의 사실 확인이나 당사자에 대한 확인 절차를 밟지 아니하여, 결과적으로는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월드 뮤직 측은 윤미래가 제기한 이 2003년 8월에 소를 제기하면서 늘어놓은 일방적인 변명만을 기사화함으로써 윤미래가 마치 채무불이행자인 것으로 보도 하였습니다. ‘t’(윤미래)는 이와 같은 일부 언론의 편파적 보도를 개탄해 마지 않습니다. 사건의 정확한 진상은 다음과 같다.
2. 월드뮤직 측의 채무불이행으로 인하여 2집 활동이 전혀 이루어지지 못한데다가 가수활동 여부마저 불확실해지자 ‘t’(윤미래)는 소를 제기하게 되었다.
음반사 월드 뮤직이 지난 2003년 2월 5일 최종 부도 처리되었습니다. 이로써 전속계약에 의하여 월드 뮤직이 ‘t’(윤미래)에게 이행하여야 할 금원 지급의무, 앨범 홍보 의무, 출연료 등에 대한 수입분배의무 등 모든 의무의 이행을 중단하였습니다. ‘t’(윤미래)는 월드 뮤직을 상대로 이미 지난 2003년 3월 4일 적법하게 계약해지사실을 통고하였으며, 이어 채무부존재확인 및 손해배상청구의 소를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에 제기하였습니다. 다만 윤미래는 월드 뮤직이 그동안 소속사였고, 지급불능 상태에 빠진 점 등을 고려하여 ? 肩??제소 사실이 대외적으로 알려지는 경우 더욱 곤경에 처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이러한 점을 대외적으로 공표하지 않았으며, 법원의 신실한 판단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되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본 사건의 내용은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수호를 통하여 제출한 소장 및 준비서면에서 밝힌 바와 같이 “무려 5년에 걸쳐 분할 지급하는 매월 1백만원에 불과한 월별 전속금 지급의 이행 마저 일체 거부한 점, 부도 처리되어 지난 2002년 12월초 2집 발매 직후 전혀 음반에 대한 활동이 이행되지 않은 점, 그에 따라 당연히 경제적 수입도 전혀 없는 점 등을 이유로 원고는 2003년 3월 4일 자로 피고에게 한 해지 의사표시로 전속계약은 적법하게 해지되었다. 이미 효력을 상실한 전속계약을 근거로 하여 원고(‘t’ 윤미래)를 제3자에게 양도하려는 시도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라는 것입니다.
3. 피고 월드 뮤직 측이 윤미래의 소에 대하여 그 책임을 피하기 위하여 소제기를 하면서 마치 자신들이 먼저 소를 제기하는 것처럼 이를 언론에 보도하고, 또한 지극히 부당한 내용을 공개한 것은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다.
연합뉴스의 2003년 8월 15일자 보도에 의하면 “음반기획사 월드뮤직 엔터테인먼트는 15일 \"신세대 솔로가수 `t\'가 마약사건에 연루되는 바람에 피해를 봤다\"며 `t\'와 어머니를 상대로 5억여원의 위약금 등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월드뮤직은 소장에서 \"음반기획사의 경우 가수 발굴과 음반 제작, 홍보에 5억원이상이 소요되는데, `t\'가 마약을 복용해 구속되는 등 물의를 일으켜 기획사로서 이미지가 실추됐을 뿐 아니라 금전적으로도 큰 손실을 봤다\"고 주장했다. 신세대 솔로가수 `t\'는 2000년 월드뮤직과 계약을 체결했으나 그룹 `타샤니\'의 멤버로 활동하던 중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t\'는 힙합그룹 `업타운\'으로 데뷔한 이래 현재 솔로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간이 흐른 뒤\' 등의 히트 곡을 냈다.” 라고 보도하고 있습니? ? 현재 법원에서는 당사자 사이의 소장을 공개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위 소장의 내용 공개는 반드시 월드 뮤직에 의한 것일 수 밖에 없습니다.
위 보도에 의하면, 월드 뮤직 측은 이미 4년이 넘게 지난 과거의 일을 들추어 내면서 소를 제기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소송의 제기 자체가 부당함은 물론 이를 보도한 연합뉴스 및 이를 기사화한 언론기관의 보도 행태에 대하여 문제 제기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4. 월드 뮤직 측의 소제기 및 연합통신의 보도에 대한 ‘t’(윤미래)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t’(윤미래)양은 “미성년 시절부터 나(‘t’ 윤미래)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월드 뮤직은 미성년자인 나를 ‘안전 관리’한다는 약정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안전치 못한 여러 가지 사태를 야기 또는 방치하였으나 나 오늘 이 순간 까지 이 사실을 일체 발설도 못하게 하는 등의 잘못이 있었다. 그러나, 나는 조용히 이번 사태 (계약 해지)가 마무리되기를 바래왔다.”고 말했다.
‘t’(윤미래)양은 “그런 의미에서 지난 2002년 12월 음반 출반 후 열심히 방송출연 등을 통해 나와 나를 도와주는 여러 사람들의 작곡 작사 작품이 포함된 내 음악예술 작품의 결실인 2집 음반 홍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으나, 월드 뮤직은 최종 부도로 이를 위한 어떠한 최소한의 활동도 하지 못하고, 작품료 지불까지 거부해 온 상태였다.”고 말했다. ‘t’(윤미래)양은 이어, 월드 뮤직에 대하여 소를 제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조용하게 지내온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MP3, 다운로드 등의 여파와 음반시장 불경기 등의 이유로 월드 레코드가 최종 부도 처리된 후에도 나는 조용히 사태를 관망했으나, 회사의 재기 희망이 사라졌을 뿐 아니라, ‘출연해봤자, 수입금은 채권자가 모두 거두어가니, 더 이상의 출연도 할 필요 없다’며, 내 활동을 제지하는 회사 측의 말에 절망했다. 또 자기들의 채무 해결방법으로 나와 상관없는 채권자에게 나를 팔아 넘기려한다는 음반사측의 태도에 아연 실색하게 됐고, 어머니와 법무법인 수호와 상의 끝에 계약해지 통보에 이어, 피고 월드 뮤직을 상대로 하여 제기한 소송에 대한 법원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었다. 이런 와중에 느닷없이 지난 2003년 8월 14일 경부터 ‘솔로가수 t 5억원 피소’제하의 연합통신 류지복 기자 바이라! 인의 기사가 보도됐다. 이 기사는 사건의 전후 경위나 문맥의 연결 없이, 수많은 가수와 그룹을 전속하며 이미 부도를 수차례 반복하면서 대표자의 이름을 바꿔가며, 여러 사업을 벌여 온 월드 뮤직임에도, 마치 이 회사 최종 부도의 원인이 마치 나에게 있다는 식으로 보도했다. 또 나아가 지나간 불행한 사건까지 일제히 떠들어 대는 등 이제 갓 성년이 된 젊고 장래가 유망한 음악인을 상대로 비인간적이고, 악의적이며, 일방적인 보도의 여파로, 나는 말도 못할 정신적, 그리고 물질적 피해를 입고 있기에, 법무법인 수호와 상의 하여, 책임 언론사와 담당기자에 이에 대한 제소를 준비 중이며, 제소에 앞서 그 동안 저를 아껴주시던 동안 언론계 여러분께 그 동안의 경위와 저의 입장을 전해드립니다”라고 말했다.
‘t’(윤미래)양은 본인의 형사 재판이 끝난 지난 1999년 5월 4일 월드 뮤직과 재전속 계약을 맺어, 그 동안 열과 성을 다해 활동해 왔고, 많은 히트곡을 내어, 월드 뮤직에 지대한 수익을 가져다 주었으나, 그녀는 일반 노무자의 수익에도 못 미치는 월 1백만원”을 매월 수익으로 받아오며 혹사당해왔습니다. 또 당시 ‘마약 사건’의 발단도 “미성년자였던 ‘t’(윤미래)양의 책임관리를 약정했던 월드 뮤직이 회사의 전속의 그룹인 U 에 미성년자였던 ‘t’(윤미래)양을 소속시켜 넣은 뒤 발생한 것이고, ‘t’(윤미래)양의 억울함의 호소에도 불구하고, 월드 뮤직 소속 U 그룹의 ‘일방적 주장’에 의해 이끌려 들어가는 등, 월드 뮤직 측의 부실한 관리에 그 책임이 상당 부분 있는 사건이었습니! 다. 더욱이 이번 소장에서 공표된 바와 같이 월드뮤직은 위 형사재판을 빌미로 윤미래에게 지극히 불리한 약정(-임의로 제3자에게 양도할 수 있다. -언제든지 5억원의 돈을 청구할 수 있다. -월급 100만원을 지급한다.)을 계약 조건으로 정하였습니다. 결국 그 내용으로 보아 그 자체로 무효인 위 조항들을 근거로 윤미래를 끊임없이 강요하다가 그것도 모자라 이제 부도 후에 윤미래를 제3자에게 양도하려 하고, 이에 그치지 않고 윤미래에게 부당한 계약 조건을 감수하에 하였던 위 5억원을 또다시 청구하는 것은 윤미래로 하여금 지금까지 위 불리한 계약 조건을 보두 감수하게 하고 또 다시 월드뮤직이 아무런 역할을 할 수 없는 식물 법인 상태에서 중복하여 금원을 청구하는 것으로 지극히 부당한 것입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피고가 된 재판이 진행 중 그 불리함을 극복하고자 뒤늦은 소송을 마치 자신이 먼저 소송을 제기하는 것처럼 기만하고 그것도 상대방이 연예인임을 빌미로 언론을 통하여 과장, 왜곡하는 것입니다. 월드 뮤직 자신은 사회적 책임을 지는 법인으로서 응당 자신이 소송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은폐한 ? 痼?명백한 부작위에 의한 기만에 해당됩니다. 많은 일반 대중들은 ?肩??은폐로 인한 기만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5. 마치며
“힘없고 억울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이 언론의 사명으로 알아왔다. 그러나 이번 연합통신의 류기자 등이 보여 준 보도 태도는 돈 많고, 힘 있는 세력들과 밀착하며, 약자들을 괴롭히는 또 하나의 비리가 아닐까 염려된다.”는 게 ‘t’(윤미래)양의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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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t의 팬들은 그 기사(월드뮤직의 t에 대한 소송)에 대해 말도 안되는 헛소리임으로 생각했을텐데..관리 소홀은 생각도 않고 오직 돈에만 급급해하는 구료.. 월드뮤직..망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