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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이크

네즈빗 (Nesbit) - 앨범 [ Poor Boy ] 발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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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2-22 03:55:51

안녕하세요! (얼터너티브 힙합)을 하고 있는 올라운더 아티스트 네즈빗 (Nesbit)이라고 합니다 !
용기를 내서 커뮤니티에 이렇게 제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과거 앨범을 발매하는 과정에 그 무엇 하나도 제대로 알지 못하던 제가 혼자 부딪히고 공부하면서 어느덧 이번이 3번째 앨범입니다.
앞으로 보다 더 성장하고 다듬어져야 하겠지만 그럼에도 저와 같이 혼자서 혹은 고독한 싸움을 하면서
사랑하는 음악을 계속해서 해 나가고 있으실 분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면서 응원받고 또 응원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 !

음악적 교류도 소통도 언제든 환영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ㅇㅂㅇb

-> https://linkon.id/Nesbit

[ Poor Boy ]

Track.1 ( Echoes of Seasons )

Track.2 ( Behind Me )

Track.3 ( Dear. 0414 )

"자기 자신만큼 본인의 마음을 가장 잘
헤아려줄 수 있는 이는 세상에 또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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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d by Nesbit (네즈빗)

Lyrics by Nesbit (네즈빗)

Mixed by Nesbit (네즈빗)

Mastered by Nesbit (네즈빗)

Album Art : Nesbit (네즈빗)

Mv Director : Nesbit (네즈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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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01 [ Echoes of Seasons ]
늦은 새벽길었던 하루를 마치고 작업실로 돌아오던 길. 늘 지나오던 숲이 유독 특별하게 느껴지던 날이 있었어요. 저 숲속 끝으로 보이는 가로등이 꺼질 듯 말 듯 반짝이며 빛을 내는 게, 삶의 한줄기 희망처럼 느껴지기도 했고, 또 결말을 알고 열어봐야 하는 소설책 같아서 씁쓸하기도 했거든요. 그 숲을 걸으면서 마치 제가 계절을 밟고 지나오는 듯한 생각이 들었고, 슬픔과 기쁨이 교차했던 그 특별한 감정들을 기억하고 싶어서 가사를 적었어요. 그럼에도 걸음을 늦추고 싶지는 않았어요. 걸음을 옮겨야만 이 숲의 끝에 도달할 수 있으니까요.

Track 02 [ Behind Me ]
입에 가득 머금고 있던 이 생각과 마음을 그 누구에게도 전하지 못해 땅에 떨어뜨린 날. 저는 무작정 밖으로 나가 걷고 또 걸었어요. 그렇게 한참을 걸어 마주한 그 길고 긴 대로 위를 건너오면서 적었던 가사입니다. 유난히 차가웠던 바람에 피부가 찢어질 것 같았지만 그런 것쯤은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Track 03 [ Dear. 0414 ]
꿈속에서 어릴 적 제 자신과 조우했던 기억들을 담아 시작한 곡입니다. 투명했던 그 아이의 왠지 모를 그 슬퍼 보이는 눈빛은 지금의 저를 낯설어하고 또 꾸짖는 것만 같았어요. 어른이 된 저는 어쩔 수 없다는 변명 속에 제 자신을 자꾸 벼랑 끝으로 내던지고 있었는지도 몰라요. 그러니 늦기 전에 우리의 마음을 돌아보고 또 가꿔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대도 혹여나 길을 잃어버린 것만 같은 기분에 사로잡혀있다면, 마음속 한켠에서 그 모습 그대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그 투명한 아이를 찾아 문을 두드리시길 바랍니다.

[ @nesbit_0414 (네즈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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