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리뷰 이벤트 결과 재발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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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2-07 13:43:39

안녕하세요, 힙합플레이야 유저 여러분.

운영진에서 알려드립니다.

 

글에 들어가기 앞서 좋은 취지로 시작하고, 출발한 이벤트였는데 저희가 이런 이벤트 경험이 없어 미흡하게 준비하고, 미숙하게 진행하게 되면서 많은 유저분들께서 불편함과 이벤트에 대한 의구심만 늘어나시게 된 것 같아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최초의 리뷰 이벤트 결승전 결과 발표에서 추천수와 관련하여 저희 운영진이 논의했던 내용, 구체적인 수치 등을 상세하게 안내드리지 못한 부분이 있어 결과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시거나 논란이 확산이 된 부분이 있어 보다 자세한 결승전 점수 합산 결과 및 우승자 선정에 대한 운영진의 논의 내용에 대해서 전달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리뷰 이벤트 예선 전에서 한 차례 참가자이신 Triple8SixMafia님의 크루 추천 관련하여 게시판 상에서 논쟁이 있었고, 이 부분으로 인해 참가자분들끼리 서로 감정적으로 격앙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저희 운영진은 예선전에서 일어난 크루 추천이 의도적인 어뷰징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판단이 어려웠던 점, 그리고 Triple8SixMafia님께서 결승전에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말씀이 있었고, 또 한 편으로는 이것이 의도가 된 것인지 아닌지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최초에 발표했던 진행방식처럼 최종 2인의 결승으로 진행을 할 경우 3위로 예선전을 마감하신 겨울님께서 피해를 입으시는 상황이 나올 수 있다고 판단하여서 3위인 겨울님께도 결승전에 진출하시는 자격을 드려야 한다고 논의를 하여 최종 3인이 결승을 치루는 쪽으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저희 운영진은 이미 예선전에서 지인을 동원한다거나 하는 이런 어뷰징이라 할 수 있는 일들이 공론화가 크게 됐었기 때문에 결승전에서는 지인 동원이나 추천 유도, 부탁과 같은 이런 일들이 재차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고 판단하여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 다른 규정 추가는 없이 3인의 결승으로 진행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너무나도 아쉽게도 다시금 게시판 상에서 어뷰징 관련한 제보글들이 나오고, 유저들끼리 서로 저격글을 주고 받는 등 좋지 않은 상황으로 계속 흘러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 글들을 저희 운영진들이 면밀히 검토하여 논의를 가지게 됐으며, 예선 전에 이어 결승전에서도 외부 지인들이 추천을 한 정황들이 있었고, 이 부분들이 지난 예선전과 마찬가지로 결승에 참여하신 분들께서 100% 의도했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추천들이 순수히 공정한 결과라고 보기는 어려웠기 때문에 이벤트 시작 후 새로 가입하신 분들의 추천 수는 차감을 하여 채점을 하였으며 힙플 유저 추천 수 및 점수 집계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힙플 유저 추천 점수(70% 반영)

 

 

그리고 아래는 전문가 투표의 점수를 조금 더 자세하게 정리를 하였습니다. 

전문가 투표진은 이전에 알려드린 것처럼 RHYTHMER 강일권 평론가, 김봉현 평론가, 김민영 HIPHOPPLAYA 컨트리뷰터 세 분께서 평가를 해주셨으며, 투표진의 익명성을 위해 표에서는 순서와 상관없이 심사A, 심사B, 심사C로 표기하였습니다.

 

전문가 투표 점수(30% 반영)

 

 

힙플 유저 추천 점수와 전문가 투표 점수를 합산한 최종 점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최종점수

 

 

최종점수상으로는 겨울님이 최종 1위, 쟈이즈님이 2위, Triple8SixMafia님이 3위로 결정이 났었는데요, 결승전에서도 추천 유도 어뷰징 관련한 제보글들에서 1위를 하신 겨울님께서 단톡방을 이용하여 지인분들께 추천 유도를 하시는 듯한 정황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을 하게 되면서 문제가 매우 커졌습니다.

 

리뷰 이벤트는 외부 인원을 유입시키기 위한 이벤트로 기획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외부 유입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이벤트는 이전에 진행했었던 댓글 이벤트로도 충분했고, 리뷰 이벤트는 댓글 이벤트로 유입 또는 다시금 힙플을 찾아주신 분들께 힙플의 심도있는 리뷰, 높은 게시글 퀄리티를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아 더 오랫동안 힙플과 함께하고자 하는 것이 기획의도였습니다.

 

어뷰징 논란이 생긴 상황에서 겨울님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지인들이 모인 단톡방에서 본인의 글을 읽고 추천을 해 달라고 부탁을 한 것이 분위기 상 농담으로 흘러가는 것이었다, 장난이었다, 추천을 해달라고 한다고 해서 누가 해주겠는가라고 이렇게 말씀을 해주시면서 어뷰징이라 할 수 없다 이렇게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저희 운영진은 이 상황에 대해서 지인이 모여있는 단체카톡방에서 추천을 부탁을 하셨던 것 자체가 겨울님 본인이 결승에 진출하게 되신 경위가 되었음에도 이를 그대로 다시 악용하시면서 리뷰 이벤트의 취지를 퇴색시키신 것으로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미 예선전에서 이와 비슷한 이슈로 게시판 상에서 공론화가 됐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다시 일어나게 된 부분에 대해서 정말 안타깝게 생각했고, 추천으로 집계하는 이상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았음에도 저희 운영진이 이 부분을 어찌보면 유저분들을 너무 믿었던 것, 또 어찌보면 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 또한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재차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보다는 발생하지 않도록 미연에 단단히 예방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여 다시 게시판 상에서 혼란스러운 상황을 만들게 된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힙플유저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미 예선전에서 지인 추천, 어뷰징에 대해 크게 공론화가 됐던 상황에서 리뷰 이벤트의 취지와는 다르게 단순히 힙플의 홍보 이벤트로 단정하시고 논란이 됐던 리뷰 이벤트의 지인 추천 유도를 룰의 허점을 이용했을 뿐이다는 말씀으로 행하신 것은 분명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여러가지 상황들이 겹쳐진 상황 속에서 최종우승자를 어떻게 선정하여 발표하여야 할지에 대해 많은 논의를 했었는데요, 우선 예선전에서 한 번 문제가 되고, 공론화가 됐던 그런 어뷰징이 결승에서 다시 일어났는데 이것을 그냥 넘어갈 수는 없다고 의견이 모아졌고, 리뷰 이벤트 최초의 공지에 아래와 같은 부정적인 방식을 사용한 경우에 대한 부분이 명시가 되어있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부정/변칙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 내부 검토에 의하여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저희 운영진은 오랜 논의 끝에 겨울님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의도적인 부정/변칙적인 방법을 사용하신 경우로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를 시켜야 하는 상황이다고 판단하여 최종 점수 2위를 하신 쟈이즈님을 우승자로 선정하였고, 참여해주신 다른 두 분도 정말 좋은 퀄리티의 리뷰글들을 남겨주셨고, 이벤트 기간 동안 리뷰 쓰신다고 고생, 여러가지 논쟁이나 이런 감정싸움으로 마음 고생도 하시고,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셨는데 3위 없이 두 분 모두 2위로 마무리하는 쪽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우승자발표

1등 : 쟈이즈

공동 2등 : Triple8SixMafia, 겨울

 

 

물론, 이 결정에 대해서 모든 분들께서 납득하실 수 있는 결정은 아니라 생각하는데요, 적어도 저희가 왜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는지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실 수 있는 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처음에 힙플 이벤트를 진행했던 의도는 힙플에 더 많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힙플을 찾아주시는 분들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해보자는 취지에서 이벤트를 기획하고 준비를 하였습니다. 취지와 의도는 좋았으나 이런 경험이 많이 없었다보니 기획부터 진행까지 많은 부분에서 미숙한 모습을 보여드리면서 오히려 취지와 다르게 유저분들께서 실망만 드린 것 같아 저희 또한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이번 이벤트로 부족한 운영능력을 보여드려 실망을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다음에 이런 이벤트를 다시 기획하게 된다면 이번 이벤트들을 진행하면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잘 보완해서 힙플 유저분들께 만족을 드릴 수 있는 이벤트로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오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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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1-19 10:59:33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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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1-19 11:18:13

어제보다는 조금 더 이해가 가는 공지네요
진작 규정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어제 발표에서 오늘 내용처럼 공지해주셨다면
밤사이 많은 분들이 덜 힘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리고 제가 2일전에 보낸 쪽지가
아직도 읽히지 않고 있는데
읽고 처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2-01-19 12:26:34

실제 아는 사람끼리의 단톡도 아니고 익명의 유저들이 모인 오픈채팅인데 이게 정말 지인이라 할 수 있나요?

2022-01-19 13:08:00

앞으로 또 이런 이벤트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혹여라도 이벤트가 진행된다면 철저한 룰이 있거나 프로그램 좀 좋게 들고 와주셨으면 하네요. 다들 원하는 결과가 나오신거 같진 않지만 수고 하셨습니다.

2022-01-19 14:16:23

당사자가 아닌 제3자로서 납득이 가는 해명 공지라고 생각드네요

힙플 측도, 참여자 분들도 서로 일정부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쟈이즈님을 1등으로 결정하신 것이 타당했다고 봅니다

2022-01-19 14:42:19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입장 발표나 대처를 좀 일찍 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만 남네요

2022-01-19 14:32:35

 " 신 겨울님께서 단톡방을 이용하여 지인분들께 추천 유도를 하시는 듯한 정황이 있었다는 것을 확인을 하게 되면서 문제가 매우 커졌습니다." 라고  이부분에서 정확한 사실과 정보가 확립된것인지 궁금합니다 겨울님 쓴글이에는 전혀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다고 되었는데,거기 단톡방에 있엇던 사람들도 겨울님 지인이 맞는건가요?

 

 "보 이벤트로 단정하시고 논란이 됐던 리뷰 이벤트의 지인 추천 유도를 룰의 허점을 이용했을 뿐이다는" 이부분 자료도 부탁드리겠습니다 3자입장에서 볼떄 양측에 입장정리된게 아무것도 없는것같습니다. 



Updated at 2022-01-19 16:38:16

이미 다 끝난 일이고 결과까지 나온 상황에 제 3자의 입장에서는 납득이 갈 만한 결과겠지만 리뷰 이벤트에 참여했던 저는 서로 누군지도 모르는 익명으로 이루어진 오픈채팅방을 왜 지인들이 있는 단톡방으로 단정지으신것에 대해 아직도 억울한 부분과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어서 더이상 일 크게 안 벌리고 싶어서 쪽지 따로 드렸습니다 쪽지 확인좀 부탁드립니다.

2022-01-19 18:20:29

어찌됐던 모두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Updated at 2022-01-19 20:38:10

끝까지 쪽지 답장 안해주시네요 어차피 나갈사람이니 무시하시는건가요?
지인도 아닌 누구나 올 수 있는 오픈채팅방이 왜 지인들이 모인 단톡방이 된거죠?

WR
2022-01-19 20:41:15

안녕하세요, 겨울님.

 

저희는 이런 공지사항이나 쪽지에 대한 답변을 논의하고, 글을 준비하고 하면 몇 시간이 걸리는 과정들을 거치기 때문에 이렇게 단기간에 여러차례 대답을 하라, 대응 왜 없느냐 이런 요청들은 저희에겐 많이 부담스러운 부분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건들에 대해서는 저희 운영진들끼리의 논의의 시간이 필요한 만큼 여유를 갖고 기다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22-01-19 20:55:54

네 수고하세요 어차피 탈퇴할겁니다

2022-01-19 21:03:51

탈퇴하셨는데 2등 상품 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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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9 20:37:18

익명의 사람들이 모인 오픈채팅방을
지인들이 모인 단톡방이라고 할 수 있는건가요?

2022-01-26 02: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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