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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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23:55:35

솔직히 요즘 싱잉랩 유행하고 이모힙합 등 뭐라하지? rnb랑 장르 섞이고 몇 개는 그냥 좀 빠른 싱잉이지 랩도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제가 맞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존의 라임과 플로우 같은 것과 현재의 것을 비교해보면 현재는 엉망진창인 것도 있더군요. 

 

그리고 유행이란게, 래퍼들의 개성을 없애는 요소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쇼미7,8 때 디보와 머쉬베놈... 그리고 스카이민혁?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스카이민혁이랑 디보가 스타일이 조금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인정도 안 해주다가, 갑자기 인정해주고. 이게 무슨 뭐... 유행은 항상 변하는게 당연하기는 하지만 예전에는 호불호가 덜했다면 요즘은 호불호가 (제가 생각했을 땐) 심하게 차이가 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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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11-22 11:00:59

그래서 더 재밌다고 생각해요.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했어 느낌으로 발전하면 좋겠어요ㅋㅋ

Updated at 2020-11-22 17:33:34

사람마다 취향은 다르니 취존이죠. 시대마다 트렌드라는게 있잖아요. 불과 몇년전의 디보는 정말 봐주기 힘들 정도로 구리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걸 하나의 컨텐츠나 힙합의 한 부분으로 인정해주는 분위기지요. 저 역시도 디보나 스카이 민혁의 음악을 들으면 아무런 감흥이 없습니다. 이게 뭐지 싶기도 하구요. 저 같은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고!!!!결론은 그 다양성이라는걸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현재의 힙합씬을 만드는것 같습니다.  

 
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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