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힙합 음반 대부분은 샘플링이라 봐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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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21:24:16

 외국곡 찾아보다보니 국내에서 샘플링 한 곡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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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10-25 01:07:02

랍티미스트 2집같은 케이스가 아니면 대부분 그럴겁니다. 특히 피치 올라간 보컬샘플이 들린다면 100%.

2020-10-25 14:59:07

당시 샘플 안쓰던게 와쥐의 페리 정도? 그게 아니면 너무 유치한 사운드밖에 안나오던 시절이라..

2020-10-25 15:59:53

2000년대라고 무조건 샘플링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일단 들어봐야 어느정도 알것이고, 들었다고 치저더라고 샘플링일수도 있고 아닐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상 힙합의 모태는 재즈,블루스,알앤비,소울,펑크등 1940~70년대 흑인음악을

샘플링하여 대부분 힙합의 골든에라를 이루었습니다.

 

우리가 명반이라고 하는 곡들은 대부분 1990년대 초반에 나온곡들이 대부분이며, 특히 1993년, 1994년

힙합명반이라는 곡들이 쏟아 나옴. 나스, 비기, 빅엘, 투팍, 제이지, 빅펀등등..

 

우리가 역사적으로 가장 획을 그었다고 하는 디제이 프리모 역시, 샘플링 기반으로 하는 대표적인

비트메이커 입니다.

 

힙합리스너로 굉장히 아쉬운부분중 하나입니다.^^;

 

분명 음악의 노래의 저작권이라는 부분은 존중,인정 되어야 하는 부분이 맞지만,

사실상 이전 힙합명반들은 저작권등이 제대로 이루어진 샘플링기반 비트들도 많이 있습니다.

 

지금은 저작권이라는 법이 강화되어 누구나 , 저작권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옛날 시대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 

 

뭐 이야기가 길어졌고 사실 할말도 많기는하지만,

 

결론만 말하면, 일단 들어봐야 알수있고 진짜 정확한거 그 비트를 만든 비트메이커 외엔

알수없습니다^^;(원곡을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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