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플로우 인스타 난리났네여
 
  1208
2020-07-12 11:25:31

악플에 무관심으로 대응하다가

 

컴필곡에서도 악플이 심하여 인스타에 글을 올리시고 밤새 답글 달아주신거같은데

 

생각보다 민심이 상구형님으로부터 많이 벗어나있나보네요...

 

ㅎㄷㄷ...

6
Comments
1
Updated at 2020-07-12 11:56:09

처음에는 멜론 댓글만 보고 그런 줄 알았는데
(트러블써머 멜론 댓글은 평상시 수준을 넘지 않았는데)
힙갤이나 나무위키등에서 도를 넘은 공격이 많았더라구요.
욕을 먹더라도 본인이 더이상 못참겠다는 상황이어서
폭발을 한번 한 거 같아요.ㅠㅠ

2
Updated at 2020-07-12 12:55:25

음..근데 단순히 '악플'이라고만 할 의미없는 논쟁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티스트의 태도나 행보같은 요인이 감상에만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는 편이고, 딥플로우도 여기에 해당되었기에 양화와 파운더를 좋게 들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타 힙합 커뮤에서 딥플로우의 이중성에 대한 비판은 계속 있어왔고, 여기에 의문과 괴리를 느끼는 의견도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느꼈어요.
사실 한편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설명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었고요. 저는 긱스 음악을 정말 좋아하는데 과연 발라드랩이라는 이유만으로 같이 비판받아야 하나.. 이런 생각도 했어요. 긱스 정규 1, 2집과 루이 솔로 앨범 모두 자신들의 색깔을 잘 담아내었고, 오히려 대중성때문에 그 가치가 약간은 저평가된 그룹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후에 정리한 글을 보고 딥플로우의 생각을 충분히 이해하게 되었고, 변화를 수긍하는 태도는 좋다고 생각했지만, 인스타에서 실시간으로 대처하는 모습은 약간 아쉬웠어요.
물론 커뮤니티의 과도한 비난과 조롱으로 얼마나 빡쳤을지는 이해가 가지만서도..
특히 멜론 단체곡 댓글창까지 가서 뱀새끼드립 치는건 너무했어요.

2020-07-12 12:18:58

아침에 올라온 정리글로만 했더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은 저도 했네요. 부계정으로 작정하고 들어오는 헤이터들과 맞짱을 뜨는 건...ㅠㅠ

1
2020-07-12 12:22:07

저번에 테이크원이 라방때문에 욕먹은 것도 그렇고, 이런 사건에는 생각을 잘 정리하고 대응하는게 최선인 것 같아요
실수 한번이면 꼬투리 잡고 조롱하는 게 여기는 아니더라도 대부분 커뮤니티의 특성이기에..

Updated at 2020-07-12 12:24:10

지겹네요. 그만했음 좋겠습니다. 뭐 딥플 업보긴 하다만.

2020-07-12 20:56:46

비난도 정도껏 해야지 악플달린거 봤는데 아주...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