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도망하고..언프는끝났구..고랩도시들시들해지구...너힙아도망하고....굿걸은 한번도 보고싶지가않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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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16:18:25

 뭔가 대한민국의 힙합붐이 꺼져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드네요

 

사실 저도 쇼미때문에 힙플에 가입하고 관리자도 되고 했지만

 

지금이 한국힙합에는 거품이 많이 껴있는 것 같기도합니다...

(아티스트들의 실력말고, 장르의 대중성)

 

차라리 다시 조금 매니아틱한 장르가 되어도 상관은없는데

 

대중들은 때가 지난 장르를 올드하다고 취급하기 마련이라

 

그것도 걱정되고...

 

근데 왜 제가 이런 걱정을 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말대잔치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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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5-21 16:40:20

굿걸 봤습니다. 저는 나름 재밌네요 물론 힙합아티스트만 있는건 아니에요

2020-05-21 16:43:12

10월부터 쇼미9 한다는데.. 잘될런지

2020-05-21 18:30:35

동의합니다. 쇼미가 망한다면 서서히 줄어들 장르의 대중성.
분명 이거만의 장점이 있겠죠ㅋㅋ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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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19:46:46

힙합씬의 자생,혹은 2차 부흥기를 위해서는 거품이 빠진 이후의 시대를 생각해봐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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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20:48:11

저도 한때 같은 걱정 아닌 걱정을 했는데, 더콰가 국힙상담소에서
'생각을 해봤는데 힙합이 대중화될 필요가 있나요? 그렇게 치면 재즈는 왜 아니고 국악은 왜 아닌가요?'라고 하는걸 듣고 크게 깨달은 바가 있었습니다

2020-05-22 00:31:46

아싸

2020-05-22 14:28:53

저도 요즘 힙합이 재미없네요.

Updated at 2020-05-22 22:53:35

이 정도 올라온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자생가능한 몇없는 장르씬이라.
진입장벽이 낮은대신 젊음을 착취하고 노력을 원동력 삼아 자가발전하는데 적극적인 것도 있고 대중적이지 않은 대신 매니악해서 컨텐츠 자체가 경쟁력있는 느낌입니다.
전 여타 장르씬들보단 더 길게 갈 것 같습니다. 프랭크나 아이오아, 이수호같은 사람들 들어보면 일렉이고 애쉬아일랜드나 젬마 들어보면 락인데 걍 힙합이라고 분류하면 힙합인 거의 잡탕음악이라 골라먹기도 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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