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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이크

그냥노창의 춤추자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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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21:34:07

춤 = 인생 이고 추자는 산다는 말 아닐까 싶어요.

 문득 춤추자1을 듣다가 그런 느낌이 확 들었는데

가사중에 춤을 추며 산다는 말이 의미중복이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 그냥 사는게 너무 어렵고 힘든데, 의미부여도 많이 되어있고 한데
그럼에도 인생을 죽을때까지 살아야한다는 의미 같았어요.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어서,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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