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eeknd 및 Childish Gambino 피지컬 앨범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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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20:30:15

 

*** 오늘 현재 기준 가장 뜨거운 뮤지션 2명 = The Weeknd & Childish Gambino ***

 

1. The Weeknd CD Collection

 

 

 

 

2. Childish Gambino CD Collection

 

 

  

 

제가 음반을 정리할 때 애착이 큰 뮤지션들의 컬렉션을 따로 보관하는데,

이 2명은 최근 3년 사이에 그 특별 보관 장소에 모셔진 아티스트들입니다.

이 2명을 좋아하는 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제가 이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과거의 흑인음악의 재해석 (또는 재현)' 이었습니다.

The Weeknd 의 I Feel It Comin, Can't Feel My Face, A Lonely Night 같은 곡들은

언제 들어도 좋고 과거와 현재의 절묘한 조화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연기자로만 알고 있던 Childish Gambino (a.k.a Donal Glover) 의 경우에도

Redbone, Me and Your Mama 와 같은 트랙에서 (혹은 Awaken, My Love! 라는 앨범에서)

보여주었던 아날로그 감성 가득한 사운드와 창법들에서 큰 매력을 느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에 덧붙여 Bruno Mars 가 꾸준히 시도하는 왕년의 스타일들 역시도 포함되겠죠.)

 

그리고 그 2명의 최애 아티스트가 며칠 상간에 정규앨범을 드랍해주시니 너무 떨렸는데...

제가 좋아하던 풍이랑은 좀 거리가 있어서 아쉬움이 큽니다 ㅠㅠ

나스가 Nasir 앨범 냈을 때의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뭐 여전히 들을 수 있고 좋게 적응할 수 있는 수준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기대했던 방향과 멀어진 점에 대해 아쉬움을 감출 수 없네요...

  

혹시 저와 같은 느낌을 느끼신 분이 힙플에도 계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공감 나누고 싶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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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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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3-23 23:22:33

크으 트릴로지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두사람 다 신보는 아직 안 들어본 관계로..추천만 박고 갑니다

WR
2020-03-24 08:19:45

신보가 좋긴 한데 저한테는 좀 아쉽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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