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k Mill 曰 "드레이크 디스 했을 때는 마약중독자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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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14:29:35

인터뷰 중, Meek Mill이 한때 마약성 진통제인 옥시코돈을 하루에 10-30알씩 먹을 만큼 마약에 중독됐던 때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Meek Mill 曰 "하루에 옥시코돈을 10알에서 30알씩 먹곤 했지."

"그냥 황천길로 달려가는 거지. 아침에 2알 먹잖아? 얼마 안 있으면 4알씩 입에 털어 넣고 있다니까."


Meek Mill은 자신이 이전에 마약중독자였음을 인정했습니다.

"내 스스로 결단을 내렸어야 했어. 뽕쟁이 래퍼가 될 거냐 아님 X끼들 머리 위에서 노는 백만장자 같은 놈이 될 건지.

이 둘은 공존할 수 없는 존재거든. 내가 살면서 큰 물에서 노는 백만장잔데 뽕쟁이인 사람은 본 적이 없어.


2015년 7월, Meek Mill은 트위터에 '드레이크는 가사를 직접 쓰지 않는다'라며 드레이크를 디스 한 적이 있는데요,

당시 중독되어 있던 마약 때문에 발생한 사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그 당시 드레이크에게 왜 시비를 걸었는지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왜 드레이크한테 시비를 걸었냐고 물어보면 나도 진짜 X발 ㄹㅇ루다가 모르겠어."

"뭐 사람들이 니키 미나즈랑 무슨 연관이 있니마니 하면서 떠드는데, 그건 아무런 관련이 없어.

내가 드레이크랑 사건이 있기도 전에 니키랑 드레이크 관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내가 발단인 건 아니라고.

내가 왜 드레이크한테 빡쳤었는지, 아니면 조금이라도 섭한 감정이 왜 생겼었는지 이유를 하나도 댈 수가 없어.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아니... X발 내가 그때 왜 그런 짓을 했지?' 하면서 이불킥차게 되더라."


인터뷰 자리에 같이 있던 Charlamagne가 "다 마약 탓이다"라고 말하자 Meek Mill은 인정하면서 "마약은 항상 나쁜 결정으로 사람을 인도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약에 한창 중독됐을 때, 난 참 나쁜 결정을 내렸었고 왜 그딴 짓을 하는지 이유도 모른 채 그냥 움직였어. 

맨정신일 때 유튜브에 들어가서 내가 개X랄 떨면서 스스로 추락하는 꼴을 보잖아? '아, 다시는 저 X랄 안해야지'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니까."

 


마약 마약 마약... Juice WRLD 이후로 마약 관련 소식이 쏟아져 내리네요.

역시 금지하는건 안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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