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Kelly, 공무원 뇌물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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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4:26:14

R. Kelly는 1994년에 가수 故 Aailyah와 결혼 후 1년 뒤 이혼한 이력이 있는데요, 이번엔 Aailyah와의 결혼과 관련된 새로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TMZ가 입수한 연방 문서들에 따르면, 검찰은 R.Kelly와 다른 이들이 일리노이주 공무원에게 Aailyah의 위조 신분증을 얻기 위해 뇌물을 건넸다고 밝혔습니다.


R.Kelly의 전 투어 매니저의 주장에 따르면, Aailyah의 위조 신분증은 그 당시 15세였던 Aailyah의 나이를 미국 결혼 법정 연령인 18세로 기재한 후 결혼 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 쓰였다고 합니다.


검찰은 위조 신분증 구매가 뇌물로 직결된다고 주장하며, 해당 뇌물 혐의는 R.Kelly가 미성년자 소녀들을 성적으로 착취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기존 공갈 혐의에 추가됐습니다.


R.Kelly의 변호사 Doug Anton은 새로운 혐의를 비난함과 동시에 "뇌물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며, Kelly가 받고 있는 나머지 혐의와 마찬가지로 우리에겐 청천벽력 같은 소리일 뿐이다."라고 TMZ에게 말했습니다.


올해 초 '굿 모닝 아메리카 (Good Morning America)'와의 인터뷰에서 R.Kelly의 또 다른 변호사인 Steven Greenberg는 R.Kelly가 결혼할 당시 Aailyah가 15세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Greenberg 曰 "전 Aailyah가 R.Kelly와 결혼하기 위해 나이를 속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연방 구치소에 수감 중인 R.Kelly는 다음 달 뉴욕에서 다른 성폭행 혐의로 재판을 받을 예정입니다.

 


돈과 명예면 안되는 게 없다고 생각하며 살던 사람의 극단적인 비참한 최후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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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19-12-06 20:12:24

저게 진짜면 끝에 주장은 고인모독인건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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