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M9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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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14:26:13

첫 시즌 기획과 방영 후 2 ~ 3시즌 까지는 플레이어들과 리스너들 중에서 반기를 드는 사람이 꽤 있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연례행사처럼 느껴지는군요. (물론 미니멀한 대인기피증이 있는 저는 여전히 반기를 드는 꼰대입니다)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 조작 논란으로 타격이 컸던 엠넷이니만큼 비슷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다시 기획하는 것은 첫 걸음 부터 어느정도 위험부담을 안고 간다는 말인데, 이것을 감수할만큼의 단물이 쇼미에 남아있을까요?

사실 끝물이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밥그릇에 국물 한방울 채우지 못한 래퍼들이 수두룩하기 때문에 이제와서는 플레이어 & 리스너 vs 엠넷 보다는 엠넷(국힙) vs 엠넷(기업) 같네요. 네, 결국 엠넷이라는 엿장수 마음대로 라는 말입니다.

무의미한 이런 글을 굳이 싸는 이유는 방금 옆동네에서 VMC 비판글을 보고 왔기 때문입니다.
문장이 사나워서 읽다가 포기했지만요.

국힙씬에서 살아남기위해 최적화된 캐릭터는 넉살이라고 생각합니다.
뜨기 전엔 적당히 언더그라운드 컨셉도 잡아줬다가 기회를 봐서 바로 흐름에 순종하고, 그 흐름 속에서 승기를 잡으려면 시스템에 복종하기도 해야합니다. 넉살 너무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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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12-05 14:59:26

9가 마지막으로 할 것 같습니다

2
2019-12-05 15:15:54

마이노스가 말한대로 리스너는 적은데 플레이어만 너무 많음요.

2019-12-05 15:37:32

적자날듯

2019-12-05 16:59:36

넉살 ㅠㅠ

Updated at 2019-12-05 20:06:24

꿀물은 이제 쇼미보단 유튜브에
쇼미가 컨텐츠이기도 하지만 래퍼들 알릴 수 있는 플랫폼 역할도 있었는데 이젠 유튜브에 여러 채널들이 더 잘할 듯 딩고라든지 딩고라든지..

븨엠씨는 국게 아이덜 젓딧이랑 어깨동무하는 사진이 유포되지 않는 이상은 계속 까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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