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징역 3년 묻고 60년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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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12:49:35


Kodak Black이 아무래도 감옥에 46개월만 있기엔 그른 것 같습니다.

며칠 전, 집행유예 기간 중 무기를 소지한 혐의로 인해 46개월의 징역을 선고받았던 Kodak Black에게 마이애미 법원이 무기 소지 혐의 2건을 추가적으로 청구했습니다.

Kodak Black은 이제 "습관성 폭력 범죄자"로 분류되었으며, 추가적으로 청구된 무기 소지 혐의는 각각 최대 30년의 징역까지 선고될 수 있기에 Kodak Black의 차후 행보가 불투명해졌습니다.

마이애미 헤럴드 (Miami Herald)의 정보에 따르면, 이번에 청구된 무기 소지 혐의 중 하나는 지난 1월에 총기를 구매한 것이고, 나머지 한 건은 지난 5월에 Kodak Black이 마이애미에서 체포당했을 당시 총기를 소지하고 있던 것을 발견한 점에 입각했다고 합니다.

이전 사건 판결 중 미국 지방법원 판사 페데리코 모레노는 Kodak Black에게 "젊은이들이 멍청한 짓을 많이 한다고 해도,
네(코닥 블랙) 문제는 그 멍청한 짓을 15살 때부터 지금까지 쭉 해오고 있다는 거야."라는 일침을 했는데요, 그릇된 행보로 인해 이제 Kodak Black을 보기 힘든 상황까지 이를 수도 있겠습니다.

바람들 날이 없네요 코닥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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