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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MIC
HIPHOP-TALK
저는 제이켠이 퇴물이라고 생각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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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6:41:16

제 기준에서 퇴물이라 함은 커리어의 황금기, 소위 '거물'이라 불리던 시절과 현재의 하향적 간극이 있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제이켠 커리어의 황금기라... 글쎄요... 만약 황금기를 꼭 꼽아내야한다면 과거보다 미래에 배팅하는 쪽이 현명할 듯 합니다.

하지만 이런 행보를 이어간다면 '제이켠'이라는 상품에 배팅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짓이 될 가능성이 농후해보입니다.

저스디스도 은퇴논란(컨셉이였는지는 아직도 모호하네요)과 VMC와의 디스전으로 보여준 내로남불 태도 등으로 그다지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아닙니다만, '보여주고 증명하라'는 힙합씬의 진리(?)에서는 적어도 제이켠 보다 앞서있다고 생각합니다.

씬에서 종종 있었던 디스전 중 몇가지는 흥미롭게 강건너불구경 했지만 이번엔 괜히 집중하려고 다가갔다가 강에 빠지고 제 양말만 젖을 것 같은 기분이군요.

제이켠이 이번에도 발빠르게 응수할지 궁금하네요. 방아쇠를 당긴 것은 제이켠처럼 보입니다만 총구는 무엇을 뱉기 위해 입을 벌리고 있으며, 그 전에 장전은 되어있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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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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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7:16:02

막줄이 겁나 묵직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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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6:31:26

의도도 방식도 너무 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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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20:29:16

보여준 작업물 없는 아티스트한테 퇴물이라고 하는거 ㄹㅇ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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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23:02:54

 진짜 거짓말 안하고 고1때부터 힙합 좋아했엇는데 제이켠 쇼미에서 본거 빼고는 작업물 들어본적도 없음

참고로 전 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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