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M의 열기도 꽤나 사그라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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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02 08:01:19

현 시즌인 8을 기준으로 볼 때 시즌 중반까지는 'SMTM = 국힙' 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차트, SNS, 힙합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들쑤시고 다니더니 최근엔 그 수가 크게 줄었고 그나마도 대부분 부정적인 글이 많이 보이네요.

물론 쇼미더머니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대신 리모컨을 던져버린 저이기에 부진이라 착각한 것 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그런 입장이기에 오히려 부진이라고 확신이 드네요.

SMTM 덕분에 많은 래퍼들과 레이블들이 양산되고 수 많은 래퍼들이 씬을 드나든 덕분에 진입장벽, 즉 국힙씬의 문턱은 낮아지다 못해 닳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결론을 도출하고 그것으로 의견을 나누고자 하는 등의 건강한 커뮤니티의 선순환에 기여하려는 의도가 없습니다. 단지 SMTM을 꺼리는 꼰대 리스너의 뻘글입니다.
나도 뉴스쿨인데 내 동년배들 다 오토튠 안쓴다!

화나가 말한 그 날의 도래는 미정이지만 어쩌면 조금씩은 가까워지는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근데 저도 이센스랑 빈지노랑 김심야랑 화나가 다음 시즌에 "쇼미철도 999" 이딴 컨셉의 방송에 나오면 시청할 의향은 있습니다. 방송관계자분들 분발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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