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HOP-TALK
8월 3주차 "킵 허-쓸!"
 
1
6
  728
Updated at 2019-09-06 13:17:56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 이랬습니다. 커여운 고양이를 인질로 잡았으니 조용히 어그로 끌려 주십시오.

 

Main Dish!

 1.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변함없어 !”

- 스윙스는 현재 한국 힙합에서 가장 많은 회사를 가진 사장님이다. 저스트 뮤직, 인디고 뮤직, 위더플럭과 같은 레이블은 물론, 짐 티피와 피닉스 피자같은 음악 외적인 사업도 꽤 성공적으로 해내고 있다. 하지만 몇 년 전 본인이 썼던 가사 급식 아줌마가 내 식판에 밥을 퍼. 그때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은 변함없어... "!" ”처럼 그는 여전히 배가 고픈 듯하다.

 

스윙스는 프라임 보이와 함께 또 하나의 회사를 설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레이블과는 다른 형식으로, 아티스트를 영입하고 케어하기 위한 회사가 아닌 자금의 문제로 앨범을 발매하지 못하는 언더그라운드 래퍼들을 투자하기 위한 목적의 회사이다. 백종원 아저씨를 좋아한다던 스윙스는 정말로 힙합계 백종원이 되려는 듯 하다.

*출처 : 유튜브 JustEnterprises 채널 


2. 칠전팔기

- 앞서 언급했던 프라임 보이는 과거 프리마 뮤직 그룹이라는 레이블을 운영했던 적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회사는 일반적인 성공의 기준에는 못 미치는 듯 했다. 그랬던 프라임 보이가 스윙스와 회사를 설립하겠다고 밝히고 며칠 지나지 않아 또 다른 회사를 설립했다. 신예 아티스트 레드하우스를 지원하기 위한 1인 레이블 “WORKING HOURS”로 프라임 보이의 두 번째 도전이 될 이름이다. 레드하우스의 싱글 “Stop the rain”을 기점으로 시작된 워킹 아워즈의 움직임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출처 : 유튜브 워너뮤직 채널

 

3. 정해라 일기석? 정어라 쉬기석!

- 불과 작년만해도 일해라 정기석”, “정해라 일기석등의 밈은 사이먼 도미닉의 이름을 대신하고 있었다. (마침 글자 수도 6글자로 딱 떨어진다(?)) 심지어 본인의 노래 후렴구에도 일해라 정기석 일해라는 가사를 쓰며 셀프 디스도 했던 그가 [DARKROOM]이후 약 1년만에 빠르게 돌아왔다. 구스범스와 함께 작업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던 그가 그와 함께한 작업물 “DAx4”를 갑작스레 발표한 것이다. 동시에 다음 주에도 [No Open Flames]를 발매할 것이라고 하는데, 박재범이 아니라고 한 그이지만 다시금 열정적인 작업을 하는 그가 너무 보기 좋ㄷㄷㄷ다 ㄷㄷㄷ다 ㄷㄷㄷ다다!!?!?.

*출처 : 유튜브 AOMGOFFICIAL 채널

 

4. 그루비룸의 카피 논란

- 딩고와 하이어 뮤직이 “iffy” 이후 다시 한번 뭉쳐 신곡 “GIDDY UP”을 발매했다. 하지만 이 곡은 예상과 달리 카피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Dababy “Suge”의 베이스와 춤, Good Gas “Not It”의 신스를 가져왔다는 여론이었고, 이에 그루비룸의 휘민은 신스를 Splice 라는 곳에서 샘플을 사온 것 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 리스너들은 다베이비가 현재 유행에 성공시킨 그 컨셉을 가져온 것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휘민은 그 이후 해외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는 디엠을 몇 개 공개했고, 리스너들 사이에선 여전히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 유튜브 H1GHR MUSIC 채널

 *출처 : 유튜브 Mad Decent 채널

 *출처 : 유튜브 Da Baby 채널

 

Weekly Playlist!

Bizzy Single [Time Machine]

lil asian*+ Single [kpopstar (feat Ja Mezz)] : 프로듀싱에 플레이보이 카티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피에르 본이 참여했다.

$ammy Single [icywavy]

Trippy Kev Single Album [From The Future]

조우찬 Single Album [ID schoolboy pt.2] : 이렇게 열심히 하면 아마 산타가 선물을 주실지도...?

Sama-D EP [Before Dawn]

한국사람 Single [V]

시도 Single [#OOTD (feat Coogie)]

ACACY EP [Tragedy]

Simon Dominic Single [DAx4 (prod. Goosebumps)]

ONiLL EP [Tie Your Shoes]

Dingo X H1GHR MUSIC Single [GIDDY UP]

PEEJAY Single [기적을 믿어 (feat Ja Mezz, SUMIN & Qim Isle)]

Geeks [너라면]

GEMma Single [<3 In The Moonlight]

Juniorchef Single [Situation (feat JUNE ONE)]

Moon & Bouncers 1stLP [The Album] : 믹싱에 DJ Soulscape가 참여했다.

 

Today's Recommendation!

Moon & Bouncers [The Album]

- 아소토 유니온 출신에 지금은 세컨세션이라는 밴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베이시스트 김문희가 솔로로 활동할 땐 “Moon Bouncers”라는 이름을 쓴다. 사실 필자도 자료를 많이 찾아보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많지 않았고 아마 원맨밴드의 개념이지 않을까 추측한다.

 

그리고 Moon & Bouncers의 첫 번째 정규앨범 [The Album]은 오직 드럼과 베이스만으로 펑키하고 재지한 그루브를 보여주는 인스트루멘탈 앨범이다. 요즘 같은 세상에 누가 연주곡 앨범을 듣냐고 할 수 있지만 드럼앤 베이스가 보여주는 화합에 디제이 소울스케이프가 믹싱까지 했으니 힙합을 넘어 흑인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앨범이 아닐 까 싶다.

*출처 : 유튜브 Stone Music Entertainment 채널

 

Cookie!

1. 빈지노 교관의 훈련은 엄청난 성과를 가져온다.

인스타그램 URL을 자동 변환 중입니다.
 

4
Comments
1
2019-08-17 18:25:45

+센스형의 분노

WR
1
2019-08-17 22:09:30

아...하하..하...

1
2019-08-18 09:34:09

통샘이랑 샘플 쓰는 거나 유행하는 바이브따라가는 건 그나마 이해하는데 컨셉까지 갖고와서 하는 건 좀 추함

사마디 ㄷ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이네여

WR
1
2019-08-18 14:42:35

참...어려운 문제죠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