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사람들
2
755
2019-06-19 18:40:47
국게보고 무서워서 조용하고 안전한 힙플로 피신왔습니다. 여긴 다행히 모두들 무사하신가 보군요
3
Comments
WR
1
2019-06-19 18:55:11
보이지 않는 영혼을 보는것도 공포영환데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음악을 들으신분들은 더 무서워서요..ㅎ WR
2019-06-19 19:45:56
ㄷ.. 뉴챔이 사클래퍼도 아니고 힙합게시판에 힙합 얘기를 했는데 까이셨다니 겁나 서운하셨겠네요.. |
글쓰기 |
거기 다들 이방인땜에 들떠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