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애런, 지난 3월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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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08:21:04

 

http://board.rhythmer.net/src/go.php?n=16594&m=view&c=25&s=interview

 

지난 3월 11일, 힙합씬의 전설적인 레코딩 엔지니어인 데이브 애런이 향년 54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투팍 샤커, 스눕 독, 닥터 드레 등 서해안 힙합의 황금기를 장식했던 데스 로 레코즈의 전 아티스트들과 여러 번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흑인 음악의 거장 중 하나인 프린스와도 작업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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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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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10:57:21

https://youtu.be/k18JQ7Akc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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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12:28:28

엄청 젊은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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