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닛플로우 (넋업샨 & 영쥐엠) 정규 앨범 We Are Music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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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13:04:38

 

비마라라 블로그 힙합겉핥기  | http://bima-lara.blog.me/…

 

 

 

 

 

 

 

비마라라의 허접한 코멘트

(음악상식 거의 없습니다. 가볍게 일기형식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2005년 6월에 발표한 인피닛플로우의 정규 1집 앨범 We Are Music입니다.

인피닛플로우는 넋업샨과 영쥐엠으로 이루어진 힙합 듀오인데요.

영쥐엠은 현재 비즈니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4인조 기계치로 데뷔를 했었는데 유미가 탈퇴하고 인피닛플로우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나인스 킬이 탈퇴하고 넋업샨과 영쥐엠 둘이서 활동을 했습니다.

인피닛플로우는 마스터플랜 소속이었는데요.

그 당시 마스터플랜 소속으로는 디제이 소울스케이프, 디제이 스케쥴원,

데프콘, 바스코, 본킴,  스퀘어, 원썬, 주석, 프랙탈 등이 있었습니다.

정규 1집 앨범 We Are Music은 총 15곡이 수록되어있는데요. 정규 앨범답게 트랙 수가 많습니다.

디제이 소울스케이프가 전곡 다 프로듀싱을 더블케이, 바스코, 버벌진트,

션이슬로우, 소울사이어티, 전제덕, 지선, 큐빅이 피쳐링으로 참여했습니다.

경쾌한 비트 위에 넋업샨과 영쥐엠의 주고받는 구성이 좋았던 곡으로

앨범을 소개하는 인트로 격인 1번 트랙 Fantastic Two,

경쾌한 멜로디의 비트 위에 걱정하지 말고 한 번뿐인 인생을 즐기라는

긍정 바이브의 귀여운 2번 트랙 즐기세요,

잔잔한 바이브의 곡으로 지겨운 음악이 아닌 새로운 음악을 들려준다는

바스코의 샤라웃이 돋보인 3번 트랙 Nu Music,

3번 트랙 Nu Music과 이어지는 구성이 좋았던 몽환적인 비트의 인털루드 4번 트랙 Nu Soundways,

재즈 바이브의 경쾌한 비트 위에 넋업샨과 영쥐엠의 대화하듯 주고받는 구성이 좋았던 곡으로

모든 고민은 잊고 여행을 떠나자는 힐링송으로 지선의 감미로운 보컬과

전제덕의 하모니카 연주 덕분에 산뜻한 봄이 생각났던 5번 트랙 Dialogue Part.2 (Soul Trip),

비어 보이는 간결한 비트 위에 자유로운 분위기가 꼭 싸이퍼 듣는 기분이었던

넋업샨, 버벌진트, 션이슬로우, 영쥐엠 네 명의 시너지가 좋았던 6번 트랙 Be Free,

빠른 비피엠의 경쾌한 비트와 재밌는 훅 멜로디가 돋보인 곡으로

20대 남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20대 남자라면 대부분 공감할 7번 트랙 20's,

드럼이 돋보인 몽환적인 비트 위에 넋업샨과 영쥐엠의 주고받는 구성이 좋았던

선물은 지금 현재라는 선물의 정의를 이야기한 8번 트랙 선물,

반복되는 전자음 루프가 돋보인 몽환적인 비트의 인털루드 9번 트랙 Porque?,

미디엄 템포의 몽환적인 비트 위에 다른 환경의 두 남자의 꼬여버린 비극적 이야기를 다룬

스토리텔링으로 비트도 스토리에 맞게 변주하고  막이 끝날 때 정기고의 보컬이 나오는 구성이

좋았던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한 8분짜리 긴 플레이 타임의 10번 트랙 어느 토요일,

색소폰이 돋보인 빠른 비피엠의 비트가 개인적으로 비보이 경기 때 쓰는 음악 같았던 11번 트랙 해피쏭,

곡 제목처럼 달달한 비트 위에 프로포즈 송 같기도 한 인피닛플로우표 러브 넘버 12번 트랙 설레임,

밝은 바이브의 비트 위에 넋업샨, 더블케이, 영쥐엠

세 명의 래퍼가 느끼는 서울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13번 트랙 굿모닝 서울,

빠른 비피엠의 비트와 잘 어울린 넋업샨과 영쥐엠의 빠른 랩과 소울사이어티의

소울풀한 보컬로 진한 가스펠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었던 14번 트랙 Ontology,

몽환적인 비트 위에 각 문구를 던지며 그에 대한 정의를 나열한 독특한 방식의 곡으로

앨범의 문을 닫는 15번 트랙 Definition Of...까지 정규 1집 앨범 We Are Music은

그 당시 투박한 느낌의 다른 힙합 앨범들과는 다르게 스타일리쉬한 앨범이었는데요.

정규 1집 앨범 We Are Music에서 붐뱁 스타일은 물론 라틴, 브라질리언, 올드스쿨 등

다양한 프로덕션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마도 앨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

디제이 소울스케이프의 영향이 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넋업샨의 탄탄한 랩과 영쥐엠의 변칙적인 플로우 그리고 듀오답게 주고받는 구성과 호흡이 좋았습니다.


트랙리스트

01. Fantastic Two

02. 즐기세요

03. Nu Music (Feat. 바스코)

04. Nu Soundways

05. Dialogue Part.2 (Soul Trip) (Feat. 지선 & 전제덕)

06. Be Free (Feat. 버벌진트 & 션이슬로우)

07. 20's

08. 선물

09. Porque?

10. 어느 토요일 (Feat. 큐빅)

11. 해피쏭

12. 설레임

13. 굿모닝 서울 (Feat. 더블케이)

14. Ontology (Feat. 소울사이어티)

15. Definition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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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5-24 19:53:09

포토카드가 있었군요...
완전 힙합계의 아이돌

판매할때
<넋없샨과 영쥐엠의 포토카드 랜덤증정!>
으로 판매햇다면...
막 넋없샨카드만 5장 중복으로나온거 인증하고





그런일은 없습니다

WR
1
2019-05-27 17:45:36

그러면 인피닛플로우가 포토카드 거의 원조격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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