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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HOP-TALK
더콰이엇 정규 앨범 Q Train (Remaster) (재판)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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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17:02:35

 

비마라라 블로그 힙합겉핥기  | http://bima-lara.blog.me/…

 

 

 

 

 

 

 

 

비마라라의 허접한 코멘트

(음악상식 거의 없습니다. 가볍게 일기형식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2016년 2월에 발표한 더콰이엇의 정규 2집 앨범 Q Train (Remaster) (재판)입니다.

정규 2집 앨범 Q Train의 발매 10주년을 기념하여 리마스터 에디션으로 재발매한 앨범입니다.

초판과 재판의 차이점은 앨범 자켓 디자인만 바뀌었을 뿐 수록곡들은 초판과 같습니다.

인스트루멘탈은 랩 없이 비트만 있는 곡인데요. 한마디로 반주만 있는 곡입니다.

인스트루멘탈을 통해 프로듀서의 감각에 집중할 수 있는 프로듀서를 위한 앨범 형식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정규 2집 앨범 Q Train (Remaster)는 총 14곡이 수록되어있는데요. 정규 앨범답게 트랙 수가 많습니다.

더콰이엇이 전곡 다 프로듀싱을 노토리어스 키드, 디제이 사일런트, 디제이 프리즈, 

디제이 펌킨, 매드클라운, 이병호, 정기고, 피타입이 피쳐링으로 참여했습니다.

전곡 다 더콰이엇이 프로듀싱을 하여서 앨범 전반적으로 일관된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총 14곡이 수록되었는데 4곡에는 보컬이 들어갔습니다. 완전 인스트루멘탈 앨범 성격은 아닙니다.

비트를 듣다 보면 정말 제목을 잘 지었구나 생각이 든 더콰이엇의 기차가 출발하는 1번 트랙 Go,

감미로운 비트 위에 정기고의 감미로운 보컬이 잘 어울린 3번 트랙 그 남자 그 여자,

비트를 듣다 보면 돌고래 이미지가 떠오르는 5번 트랙 Dolphin Dance,

매드클라운의 데뷔곡인 6번 트랙의 Interlude,

도끼가 노토리어스 키드란 이름으로 목소리 톤을 바꿔서 참여한 8번 트랙 뭐,

2005년에 발표했던 정규 1집 앨범 Music에 인스트루멘탈로 수록된 곡에

피타입이 참여해 완성이 된 10번 트랙 Take The Q Train (Remix)까지 이 당시 이런 형식의

인스트루멘탈 앨범이 거의 별로 없었을 때인데 더콰이엇의 프로듀싱 자신감이 돋보인 앨범입니다.

이때 당시 더콰이엇은 소울컴퍼니 메인 프로듀서로 외부 래퍼들한테 비트를 정말 많이 주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이 당시 매드클라운은 소울컴퍼니에 들어간 지 얼마 안 된 신인 래퍼였습니다.

태초의 쿵 딱 거림은 잊었나란 첫 구절을 시작으로 매드클라운은 짧지만 강렬하게

힙합 씬에 첫발을 내딛었다는것도 의미가 있는 앨범입니다.

정규 2집 앨범 Q Train (Remaster)의 리마스터링은 칸예 웨스트, 프랭크 오션 등의

앨범 마스터링을 맡았던  세계적인 마스터 엔지니어 블라도 멜러가 맡아

좀 더 완성된 음원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4회 한국 대중음악상 올해의 힙합 앨범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더콰이엇의 정규 2집 앨범 Q Train (Remaster) 이었습니다.


트랙리스트

01. Go

02. The Streets (Feat. 디제이 사일런트)

03. 그 남자 그 여자 (Feat. 정기고)

04. 대면

05. Dolphin Dance

06. Interlude (Feat. 매드클라운)

07. Martial Beat Arts (Feat. 디제이 사일런트)

08. 뭐 (Feat. 노토리어스 키드, 디제이 프리즈, 디제이 펌킨)

09. Music

10. Take The Q Train (Remix) (Feat. 피타입)

11. City Cats

12. 뒤척임 (Feat. 이병호)

13. Sunshine Luv

14.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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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5-17 23:55:18

저의 띵반..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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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02:00:59

저도 더콰 앨범 중에 진짜 좋아하는 앨범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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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8 07:05:23

갑자기 궁금한건데 인스타 댓글은 왜 막아놓으시는건지 궁금합니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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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02:02:01

판매의사를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셔서 댓글은 닫아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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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02:09:58

아 그런거였군요..
인스타에도 그런 분들이 계셨다니;;
페북 하면서는 몇번 겪어본 케이스지만 인스타는 안전하다(?)고 믿었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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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0 09:30:24

블로그도 그런분들이 많아서 메인에 판매의사 없다고까지 적어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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