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HOP-TALK
포티 EP 앨범 Got Faith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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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17:27:21

 

비마라라 블로그 힙합겉핥기  | http://bima-lara.blog.me/…

 

 

 

 

 

 

비마라라의 허접한 코멘트

(음악상식 거의 없습니다. 가볍게 일기형식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2011년 11월에 발표한 포티의 EP 앨범 Got Faith입니다.

포티는 와이지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기획사에서 오랜 시간 동안 연습생으로 있던 뮤지션인데요.

2007년엔 그룹으로 데뷔도 했었습니다.

그런 포티가 연습생 생활을 그만두고 나와 발표한 포티의 신념을 담은 EP 앨범 Got Faith입니다.

EP 앨범 Got Faith는 총 7곡이 수록되어있는데요.

포티가 전곡 다 프로듀서로 참여했습니다. 거기다 피쳐링이 한 명도 없습니다.

첫 앨범인 만큼 포티가 전곡 작사, 작곡, 편곡, 코러스, 피아노까지

도맡아서 그런지 포티만의 색깔이 잘 묻어난 거 같습니다.

피아노 건반 소리와 핑거 스냅 소리가 돋보인 감미로운 비트 위에

연인을 바래다 주는길에 느끼는 감정을 표현한 1번 트랙 바래다 주는 길에,

어쿠스틱 기타가 따뜻한 바이브의 곡으로 추억이 깃들던 장소를 보며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며

되돌리고 싶은 남자의 마음을 담은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 킬링 트랙 2번 트랙 넋,

경찰차 사이렌 소리와 피아노 건반 소리가 독특한 바이브를 줬던

긴박한 상황을 연출한 스킷 3번 트랙 Say My Name (Skit),

피아노 건반 소리와 드럼이 돋보인 비트 위에 Ah Please Give Me A Call Baby

Ah Please Give Me A Call Baby 반복되는 훅이 중독적인 곡으로

썸타는 이성에게 전화를 걸어달라는 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이 극에 달하는 4번 트랙 Call Me,

피아노 건반 소리와 전자음이 잘 어울린 곡으로 다른 남자 옆에 있는 옛 연인을 보고 추억에 잠겨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라고 호소하는 옛 연인을 초콜렛에 비유한 씁쓸한 바이브의 5번 트랙 Chocolate,

피아노 건반 소리와 드럼 비트 위에 포티의 감미로운 보컬과

훅 멜로디가 좋았던 곡으로 보코더 소리가 색다른 느낌을 줬던 6번 트랙 Faith,

감미로운 피아노 건반으로만 진행되는 구성이 좋았던 곡으로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고백하는

개인적으로 프로포즈 송으로 좋을듯한 7번 트랙 Zodiac까지

전곡 다 타이틀곡 같은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감미롭지만 쓸쓸한 느낌이 드는 포티의 EP 앨범 Got Faith 수작입니다.


트랙리스트

01. 바래다 주는 길에

02. 넋

03. Say My Name (Skit)

04. Call Me

05. Chocolate

06. Faith

07. Zodi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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