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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XXX 듣고 느낀 척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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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6:04:29

실은 XXX가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게 무엇인지는 몇번을 돌려도 긴가민가하네요.
이미 일정수준 이상의 성공을 거둔 것 같기도 합니다. 만약 제가 빌보드에서 샤라웃 받고 국힙원탑 이센스한테 샤라웃 받았으면 바나 회사 정문에서 발가벗고 춤이라도 췄을텐데 XXX는 아닌가보네요.

대강 그들의 음악이 방송국 여하의 문화좀도둑들에 의한 독재 시스템에 불만이 있다는 것은 알 것 같습니다만 그 반시스템 정신 너머로 또다른 대안을 제시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제가 못 찾은 건가요?

아니면 정말로 이런 음악으로 멜론 1위를 노리고있는 건가요?

김심야님, 프랭크님 이 글 보시면 쪽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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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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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1 06:15:21

2017년 한창 비와이 포에버 열풍일때 완성된 음악이 2018막바지 -2019에 나왔고
문샤인에서 체념한 듯한 목소리를 들려주기 전 불만을 가득담은 앨범이라고 심야가 말했죠

라이브에서 우스갯소리로 멜론1위 찍어야 된다고 했는데 솔지님 표현대로 이런 음악으로 차트 정상 찍고싶은게 빈 말이 아닐수도 있겠네요

WR
2019-03-11 06:24:51

그렇다는 것은 XXX의 목표가 '시스템의 변화'가 아니라 '시스템의 정복'이라고 볼 수도 있을까요?

2019-03-11 12:31:54

확실히 말해두고 싶은건,그들의 음악은 매우 불친절하다는 것입니다.

처음 보는 하이엔드급 전자기기에 그 어떠한 설명서도 들어있지 않은 기분이랄까요 

 
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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