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HOP-TALK
래퍼라면 힙합의 역사를 알아야한다?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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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03:14:00
신곡을 고루 듣다보면 현재의 유행과 몇다리 앞 정도의 짧은 미래의 트렌드는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는 역량이 길러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일을 꾸준히 하여 습관을 들이면 유행에 발 맞추어 걸을 수 있겠죠?

하지만 과거의 음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들 계신지 궁금합니다. 역사를 안다는 것은 그 분야에 대한 지식과 숲을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준다는 점에서 보면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자칫 음악이 음학으로 다가오면서 흥미를 잃는다거나, 과거의 음악들을 답습하고 재해석 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현재와 동떨어지는, 조금 심하게 말하자면 황금기 시대의 지진아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변화가 빠르다는 것은 다시말해 도태되기도 쉬운 곳이라 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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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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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03:28:03
파고 또 파다보면 자연스레 알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파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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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03:34:55
힙합이지 힙학(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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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08:36:33
리스너라면 거의 무관. (개취)
프로듀서나 래퍼를 업으로 한다면
어느정도 흐름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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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09:14:03
개인의 생각은 존중합니다만 저는 1도 몰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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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2-11 12:47:45
세상사 똑같지 않겟어요
국사 몰라도 한국에서 잘먹고 잘날수있지만
멋진사람은 한국사 지식에도 능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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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0:49:07
저는 진지하게 하려면 힙학의 자세도 좀 필요하다 생각해요~ 하물며 업으로 삼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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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1:21:10
가리온도 모르는것들이 랩한다고 깝치는거 보면 눈살 찌푸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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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2:55: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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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7:35: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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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00:39:27
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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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1:55:15

그냥 좋아서 듣는거지 공부하듯이 파고들면 머리만 아프다고 생각해요. 물론 기본적인 건 알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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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13:28:40
사랑은 자연스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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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2 12:11:13
근데 뭐 래퍼나 프로듀서가되고 싶을정도로
힙합을 좋아하면 저절로 알게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힙합한다고하는 사람이 투팍,비기를 모른다는건 좀 이상하긴하죠 상관은 없지만
 
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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