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HOP-TALK
(빠박이주의) 버벌진트 2001년도 인터뷰 - 힙합플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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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8-10-11 14: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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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bal Jint 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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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bal Jint' 라는 예명의 뜻...
 

Verbal 은 '말에 관한, 말을 하는, 말의..' 등등의 뜻을 가진 
형용사이구요, Jint 는 제 본명에서 비롯된 별명입니다. 

나중에 영화 'Usual Suspect' 에 나오는 멋쟁이 카이저 소제가 
Verbal Kint 라는 사실을 알고나서 이 이름이 더 마음에 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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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생활외에는 주로 뭘하시는지 ...
 

음악생활 외에는 여자친구나 그냥 친구들과 함께 게임하고, 
만화책 읽고 영화 보고, 연습장에 낙서처럼 일지 기록하면서 
맛있는 것 먹으러 다녔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음악생활을 제외하고는 남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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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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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음악을 직접 만들어야겠다는 계기 혹은 동기 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냥 사춘기 쯤부터 항상 몰두해 있던 것이 멋진 음악과 멋진 뮤지션들이었거든요. 그래서 자신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수많은 방법 중에서 그들이 택한 방법이 저에게 가장 친숙한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중학교 2학년 쯤 되었을 때는 이렇게저렇게 알고 있던 건반과 기타 연주 방법을 총동원해서 어설프게나마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도 라디오를 통해 접했던 Digable Planets, Warren G, Arrested Development, Dr.Dre, Snow (-_-) 등을 들으면서 '아.. 랩이란게 이런 거구나, 진짜 재미있다' 이런 식으로 힙합 음악에 대한 경외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정작 가장 많이 듣고 따라하려고 했던 음악은 예민한 90년대 rock 뮤지션들의 음악이었습니다. 

당시에도 어렴풋이나마 외국 노래들의 가사에 담긴 rhyme 을 한글로 따라해보려고 가사의 언어유희적인 요소들에 대해 고민을 했던 게 기억나네요. 어떤 식으로 고민했는지 예를 들어보자면-_- 
당시에 만든 노래 가사 중 하나가 이런 게 있었습니다. 

'나른한 음악이 나를 감싸주지' 
'늘 그래왔듯이 늙은 듯 자리에 눕지' 

고2 때 쯤 뻣뻣한 발음의 이상한 가사를 가지고 rhyme 을 맞췄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걸 보자 대충만 가지고 있던 한국말 rhyme 이라는 것에 대한 욕심이 증폭되었습니다. 

멜로디 있는 노래에서의 언어유희가 아니라 rap 에서의 한국말 rhyming 을 처음으로 노력해서 만들어 본 것이 'How High School' 이었습니다. 이 때는 고 3이었구요, 
1999년에 대학교 입학한 후에 통신이란 걸 처음 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SNP 에 가입을 했고 모임의 사람들과 음악과 분위기에 반해서 음악 만들기에 엄청나게 몰입하게 되었구요, 지금까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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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로 존경하는 뮤지션 ?
 

좋아하는 뮤지션이 다 존경하는 뮤지션인데요, 힙합의 범주 내에서만 얘기할께요. (너무 많아서 -_-)
Common, Q-Tip, Mos Def, Jay Dee, Outkast, DJ Premier, Black Eyed Peas, Erykah Badu, Meshell Ndegeocello, Big Punisher, Jadakiss, Beanie Sigel 등등등등... 

한국에선 SNP 분을 포함해서 열심히 제대로 하는 분들 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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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즐겨듣는 음반은 무엇인지 ...
 

Lou Reed 의 "Transformer" Echobelly 1집, Gladys Knight & The Pips 베스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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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모습을 쉽게 접할수가 없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
 

특별한 이유는 없구요,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해서입니다. 
여러 크고작은 공연에 참여하긴 했지만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Verbal Jint 공연의 모습을 갖추려면 
밴드도 있어야되고..뭐도 있어야되고.. 다 시간이 필요한 일이지요.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후에는 
살살녹게 만드는 공연을 보여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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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p 분들 외에 작업하고 싶은 뮤지션이 있는지 ...
 

있습니다. 구체적인 이름들은 지금 밝힐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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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가지고 계신 Diss 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Diss 에 대한 생각이라.. 
역사적으로 볼 때 rap 의 단골 주제 아닌가요? 

Diss rap 은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우위를 드러내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에 MCing 의 경쟁적인 부분, 기술적인 정교함이 
생동감 있게 드러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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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bal Jint가 추구하는 혹은 하고 싶은 음악은..?
 

그냥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처럼.. 독특한 정서를 지니고 따뜻한 음악이요. 
'Verbal Jint 의 음악을 좋아한다'는 걸 보고 어느 정도는 그 사람의 취향이나 감수성에 대해서 짐작이 가능할 만큼의 개성을 지닌 음악이요. 

스타일 상으로는... 꼭 Hip-Hop 형태의 음악만을 하고 싶은 건 아닙니다. Urban 한 분위기에 흑인 대중 음악의 다양한 매력을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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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y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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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트님이 생각하시는 라임(Rhyme)은 무엇인가요 ?
 

Rap 에서 말하는 rhyme 만을 얘기하자면.. 
한 개 또는 그 이상의 음절 덩어리를 비슷한 발음으로 반복되게 함으로써 
rap 을 할 때나 들을 때 운율감이 생기게 하는 것이 rhyme 입니다. 

How could I move the crowd 
First of all, ain't no mistakes allowed 
이같은 기본적인 라이밍 에서부터 ( Rakim 의 'Move The Crowd' 중에서 ) 

Can't knock the hustle, but I've seen street dreams deferred 
Dark spots in my mind where the scene occured 
In front of two-inch glass and Arabs I order fries 
Inspiration when I write, I see my daughter's eyes 
요새 많이들 쓰고 있는 적절한 다음절 라임, ( Common 의 'The 6th Sense' 중에서) 

Dead in the middle of Little Italy little did we know 
that we riddled some middleman who didn't do diddily 
언어유희의 극한을 추구하는 곡예에 가까운 기교까지 
( Big Punisher 과 Fat Joe 가 함께한 'Twinz' 중에서 ) 

그 형태와 사용 패턴은 엄청나게 다양합니다만 
한 가지 확실한건 rap 의 기본적인 즐거움이란 것입니다. 
( 뒤로 갈수록 rap 이기 때문에, 오직 rap 에서만 존재할법한 rhyme 들이지요.. ) 


미국을 비롯한 서양 여러 나라에서는 
rap 이 있기 훨씬 이전부터 운문체의 글에 널리 사용되던 것이었으나, 
한국의 경우에는 시도된 적이 거의 없는 언어유희를 
Hip-Hop 음악, Rap 음악을 그럴듯하게 구사하기 위해서 도입하려다보니 
온갖 거부반응과 부작용들이 생겨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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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좋은 라임이란 ?
 

우리말로 rhyme 을 쓸 때 좋은 rhyme 과 좋지 않은 rhyme 이 무엇인가 하는 것은 
아주 민감한 문제이고 사람들의 주장을 깊이 파고 들면 
Hip-Hop 이란 문화 자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연관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추구하고픈 한글 rhyme 은 
영어 사용 국가의 대중들이 영어로 된 rap 을 듣고 느꼈던 즐거움을 
한국의 리스너들에게도 똑같이 제공할 수 있는 rhyme 입니다. 

구체적인 것들은 제 음악으로 직접 보여드려왔구요,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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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정도의 자신의 라임체계를 잡기까지 어떤 노력이나, 도움등이 있었는지 ?
 

물론 영어 rap 을 들을 때와 따라할 때의 즐거움을 
한국말 rap 으로 구사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근데 추상적인 노력이라.. 뭐라고 설명드릴 수가 없네요-_- 

SNP 에 가입하고서 접하게 된 SNP 분들의 rap 에서도 
많은 힌트를 얻으며 나름대로 저만의 스타일을 만들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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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dern Rhymes' 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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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 앨범 이후, 두번째 앨범(비정규) 이신데 ...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두번째 앨범이란 말이 엄청 어색한데요 
첫 EP 라고 하는게 어떨까요^^; 
EP 작업을 하는 동안 
음악 작업과 인간 관계가 복잡하기 얽혀서 
나름대로 고통이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음악적인 야심(?)으로 엄청난 분량의 
일을 하려고 했다가 몇 가지 멀미나는 부작용들을 겪고 
포기해버린 부분도 있었고, 
(정규앨범 내려다 EP 로 선회했다는 뜻이 절대 아님-_-) 
믹싱을 비롯한 음향적 측면에 대한 저의 미숙함을 
메꿔줄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 아쉽지만 

음악내적, 외적으로 중요한 것들을 많이 배웠고 
보람있는 작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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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타이틀 Modern Rhymes 의 의미는?
 

'Rhymes' 는 그냥 rap 의 동의어구요, 
'Modern' 은 EP 의 곡들이 담고 있는 내용, 감수성, 
이야기 방식을 표현하고자 갖다붙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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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Verbal Jint 의 "Modern Rhymes" EP 입니다. 

2001도에 1980년생의 Verbal Jint 라는 한국인 뮤지션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내놓은 두 번째 작품으로써 마치 어떤 싱어/송라이터의 앨범을 접하듯이 들으셔도 좋구요, 

한국말 rap, 곧 한국말 rhyming 의 발전사 연구를 위한 모범 자료로써 들으셔도 좋구요, 

힙합 음악도 예술 형식의 하나입니다. 
힙합 음악이 허술한 음악이고 좀만 하면 누구나 하는 건 줄 알았던 사람들 당황스럽게 만들기에도 좋은 앨범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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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앨범에 참여해주신 분들에 대한 소개...
 

P-Type 형은 절정신운 한아형의 데모앨범과 다양한 피쳐링, 솔로 작업들을 통해 널리 실력을 알리고 명성을 떨친 바 있는 헤비급(존재감이) MC 이구요, 현재 자신의 작품을 준비중입니다. 

The Illest I.L.L.S. 형은 리리시즘에 있어서는 누구와도 비교를 불허할만큼 유려하고 깊이 있는 rap 을 구사합니다. 좀처럼 세상에 노출되지 않았던 I.L.L.S 의 rap 이 제 앨범에 실리게 되어서 기분 좋습니다. 

휘성이는 엄청난 열정과 뚜렷한 음악관을 가진 singer 이구요,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기대주입니다. 그 역시 자신의 작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Hezole 은 개인적인 친분으로 참여를 부탁하게 되었구요, 원래 뮤지션..은 아닙니다. 

잠시 목소리가 삽입된 Defconn 형은 저와 같은 시기에 'Straight From The Streetz' EP 를 발표하신 또다른 굵직한 솔로 아티스트이구요, rap 이면 rap, beat 면 beat 둘다 거칠고 강한 개성과 매력을 지니고 있지요. 

자켓을 디자인해준 B-Soap 형은 저와 Kricc 과 함께 Dien Michel 이라는 3인조 프로젝트의 멤버이기도 하며, 역시 아주 독특한 개성을 지닌 분입니다. 알게모르게 옛날부터 저랑 정말 많은 작업을 같이 했습니다. 'Sex Drive' 싱글의 자켓도 B-Soap 형 작품이구요, 'Big Pie', 'Movin'It', 'Just The Memories' 등을 통해서 접해보셨던 분이 많은 걸로 압니다. 

로고를 디자인해준 Scythe Tha Reapah 형은 현재 게임 회사에서 근무하고 계시며 만화적인 독특한 감각으로 SNP 에서 시각적인 부분의 일들을 많이 맡아왔습니다. 

154 에 대해선 비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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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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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생할과 음악생활을 병행중이신데, 힘드시지 않으신지 ...
 

최근에는 한 학기를 휴학했기 때문에 학교 생활이 없었습니다. 
그 이전에도 학교 생활에 신경을 별로 못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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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가지고 계신 MP3 에 대한 생각을 말씀해주세요.
 

어떤 아티스트의 음악이 자기 취향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시식' 하듯이 사용하는 것에는 대찬성입니다. 
음반을 구입하고 후회하는 일은 없을 수록 좋으니까요.. 

그 밖의 경우는.. 부정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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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p 분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Krucifix Kricc : 
대단한 비트메이커이구요, 
여러 MC들과 함께한 컴필레이션 형식의 "Untouchable Rebellion" 이란 
앨범을 2000년도 초에 발표한 바 있으며, 
저와 B-Soap 과 함께 프로젝트 Dien Michel 을 조직하기도 했고, 
현재에도 개성있고 탄탄한 음악을 만들고 있습니다. 

12_Life결정Da Real G : 
대략 Kricc 의 "Untouchable Rebellion" 이 발매되던 시기 이후로 
활동을 접할 수 없던 MC 들인데요, 
조만간에 새로운 모습으로 활동을 보여드릴 것 같습니다. 

C.Posse (Consciousnesse Posse) : 
2000년 여름에 'Move Ya Soul' 이란 곡으로 
시작을 알린 81년생 크루인데요, 
DJ Rugged D, Lyrikwalitie, 2Dirty 와 
아직 알려지지 않은 비밀 멤버 한 명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신선한 기대주입니다. 

4WD : 
저도 한 verse 참여했던 '노자' 란 곡으로 첫 모습을 보인 4WD 형은 
이젠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이름이지요.. 
넘쳐나는 느낌의 기교적인 rhyming 과 해학적인 가사 내용으로 
지금까지 딱 두 곡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Hip-Hop fan 들에게 
대단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Sentimental Wolf : 
SNP 의 초창기부터 꾸준한 활동을 보여준 
MC/Producer 입니다. 공연을 통해서만 그의 곡들을 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Aquinaz, Dadaist 와 함께 조직한 Phat Assembler 라는 팀을 
통해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azik : 
이전에는 Tragic Temple 의 멤버였는데요.. 
상당히 개성있는 스타일을 구사하는 MC 입니다. 
최근에 공개된 'Keep It Real' 에서도 접하실 수 있습니다. 

TAFKA Buddah & Tragic Temple : 
TAFKA Buddah 형은 Hip-Hop 이란 장르의 울타리 자체를 
넘나들면서 아주 독특한 음악을 보여주는 뮤지션입니다. 
얼마전까지는 Hustla, Mark1, A.U, Mazik, B-Soap 과 함께 
Tragic Temple 이라는 팀을 이끌었구요, 
현재는 6AM 이라는 새로운 유닛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G-Ball & Westylez : 
Westylez 는 Hustla 와 G-Ball 로 구성되어 
한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미국 서부 G-Funk 류의 
스타일을 구사하는 rap group 이었는데요.. 
'Movin'It' 에서 보여준 팀웍을 마지막으로 해체되었습니다. 

Heroin : 
최근에 'Keep It Real' 이란 첫 작품을 내보인 여성 Producer 입니다. 

절정신운 한아
설명 안 해도 다 아실만큼 유명한 분이죠. 
1999 년 데모앨범 "정검진명" 을 통해 널리 실력을 인정받고 
현재는 신중하게 정규 작업을 하고 있는 Producer/MC 입니다. 

이 밖에도 또 많은데.. 다음 기회에 또 소개해드리도록 하지요-_- 
본래 SNP 는 말그대로 흑인음악 창작/감상 "동호회"이지 
음악적인 팀이나 크루의 개념은 아니기 때문에 
'SNP 뮤지션' 과 그렇지 않은 분들 간의 
경계가 모호한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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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p 분들외에 친한 뮤지션이 있으신지 ...
 

있습니다. 힙합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닌 분들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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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힙합씬에 대한 생각은 ?
 

아주아주아주 조금씩 멋있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멋있는 사람이 많아져야 씬이 멋있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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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힙합음악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음악을 먼저 시작한 선배의 입장으로서 조언 혹은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 


뭐.. 다들 알아서 잘 하겠지만요.. 
힙합 음악은 어느 음악 못지 않게 기술적인 음악입니다. 
자신이 음악을 통해 추구하려는 것이나 전하고픈 message 가 있다면 
그에 맞는 기술을 갖추기 위해 연습하고 노력하십시오. 
그러기 위해선 '음악' 자체에 대한 사랑이 깊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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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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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앨범 발매등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얼마동안은 주변의 뮤지션들 또는 새로이 알게된 분들과 
이런저런 collaboration 들에 집중하려구요. 

정규 앨범은 주옥같은 곡들로 트랙수 빵빵하게 채워서 내야죠.. 
적절한 시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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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
 

감사합니다. 
엄청난 싸이트 www.hiphopplaya.com 앞으로도 많은 발전하길 바랍니다. 

좋은 음악 많이 들으시고 가족들에게 잘 하시고 행복하십시오-.- 

2001년 8월 22일 Modern Rhymes EP 시기의 Verbal Jint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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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1
2018-10-11 15:01:03

원본이 표로작성되어있다보니 복사 붙여넣기 결과가 많이 깨지네요...

피시버젼은 링크타시고 보면 잘보입니다.

 | http://www.award.hiphopplaya.com/magazine/article/view.html?category=3&category2=0&mode=&page=2&sort=views&num=1811&keyfield=&key=

1
2018-10-11 16:50:14

진짜 떡잎부터 남달랐구나...

1
2018-10-11 23:03:41

강일권씨?

WR
1
2018-10-11 23:40:29

??

1
2018-10-11 23:49:45

닮았다고 생각해서 드립친건데 다시 보니 별로 안닮았네요.

WR
1
2018-10-12 00:28:16

앜ㅋㅋㅋ 좀 닮은거같기도하네요

1
2018-10-12 00:59:04

 뭔가 글 정렬이 본문보다 이 글이 더 잘 돼서 보기에 더 편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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