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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MIC
HIPHOP-TALK
일리냄비션 - No Switchin' sides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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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11-15 01:44:59

'너희는 그냥 X치고 따라오기를 바래'
더콰이엇의 가사 중 일부이다.

'엄마가 이상한 아저씨 따라가지말래요'
이게 내 후기다.

빼빼로 레코즈의 빼빼로데이 기념 발매곡이지만 정식 음원이 아니라서 나온 줄도 몰랐다가 어제께 친구가 말해줘서 알았다. 이 곡에서 가장 큰 존재감을 과시했던 것은 누구일까? 당연히 빈지노이다.

일리냄비션의 의리란 이런 것일까? 자리에 없는 빈지노를 위해서 일부러 구린 곡을 내면서까지 빈지노가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알게 해주었다. 김보성 뺨치는 의리이다. 박수를 보낸다.

Dok2와 더콰이엇은 하던 걸 했다. 언제까지 우려먹을까?

쇼미더머니 특별전형으로 취업에 성공한 톤이 특이한 두 래퍼와 창모도 하던 걸 했다. 나는 솔직히 해쉬스완 가사 기억이 남는거 딱 하나 있다. '내 쉬야는 포물선~' 그거 말고는 다 똑같은 것 같다. 김효은은 우루오스 광고 밖에 안떠오른다. 창모는 잘했다. 여기선 잘했다.

이제와서 갑자기 생각난건데 솔직히 더콰이엇 게이메이커 타이틀 준 것도 솔까말 빈지노 '내가' 캐리아닙니까?

*일리냄비션 안티팬 아닙니다.
**일린냄비션 팬 아닙니다.

갑자기 떠오른건데, 내 음악 재생목록그룹에 일리네어 그룹 따로있고 빈지노 그룹 따로있다.(앰비션뮤직 음악은 안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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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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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02:17:35

잘듣고있어서 비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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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03:01:16

더콰 훅 좋은데, 막 따라가고 싶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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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04:01:22

ㅋㅋㅋㅋㅋㅋㅋ안들어봤는데 글은 재밌네요 함 듣고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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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04:11:26

 듣고 왔는데 좋던데... 더콰 손잡고 따라가고싶던데..저두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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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04:11:40

근데 이 비트에서 빈지노가 랩했으면 진짜 오줌 질질쌌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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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11:07:16

개좋은데.. 다 별로고 창모만 잘했다는데서 가장많이들은음악 마에스트로랑 아이야 일거라고 추측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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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11: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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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5 12:18:12

글보고 재미있어서 들어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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