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팍, 비기, 김광석, 유재하

 클래식한 앨범들을 냈으며 엄청난 실력자들 이지만

개인적으로 조금 신격화되어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다시한번말하지만

물론 엄청난 사람들임에는 틀림없지만

이 사람들의 천재성을 조금 더 보지 못한게 아쉽다...라는감정이 있지않을까요

말도안되는 비유를해보자면

만약 이센스가 에넥도트를 내고 감옥에들어감과 동시에 '난이제 힙합을안하겠다'

라고하고 진짜 잠수를 탔다면

이센스는 한 100년간은 신으로 불릴것 같습니다.

다만, 이센스도 언젠가는 리스너들이 만족하지 못하는 음악을 낼수있지않을까요

제목의 네사람이 사람들에게 칭송받는 큰 이유중 하나는

박수칠때떠날수밖에없었던 사람들이기에 그런거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진짜 필력이 심각하게 딸려서

 개소리를 적어봤씁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