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질린다고 3차가 끝이라고 했던 우원재.아마추어라는 편견을 깨고 1차 본선때 들려줬든 철학적인 가사에 가슴이 뭉클해지고 살짝 눈물이 났습니다.중간에 프로듀서 피처링이 분위기에 안 맞는 느낌이었지만 다시 원재가 랩할때는 승리를 확신했습니다.저는 누가 뭐래도 우원재의 우승을 응원합니다.
그렇군요...한번더 우세요 ㅎ
우원재 랩실력은 좋진 못하지만 확실히 그만의 아우라로 모든걸 덮어버리네요. 멋진공연이었음. 프로듀서 피쳐링은 좀 그랬지만
타이거제케 비지가 망친 무대;
제케는 어느순간부터 랩 스타일 레게로 가더니 이상해지고
제케나 비지나 우원재 따라한다고 꼭꼭꼭꼭꼭꼭 또또또또또또 뚜뚜뚜뚜뚜뚜 거리는거 ㄹㅇ 그켬
그렇군요...한번더 우세요 ㅎ
우원재 랩실력은 좋진 못하지만 확실히 그만의 아우라로 모든걸 덮어버리네요. 멋진공연이었음. 프로듀서 피쳐링은 좀 그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