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야기를 가사로 풀어낸다고들 하지만언제까지나 같은 일상속에서 지내다보면 그걸 풀어내는데 한계가 다가오잖아요? 그럴땐 어떻게 하나요?
멕시코로
멕시코에서 시미가 보낸 비틀꺼내~
그냥 생각날때써요ㅎㅎㅎㅎ
그래서 영화나, 책, 음악등에서 영감을얻어서
그상황을 가사로 쓰기도하고
허구를쓰기도하고
상상을쓰기도하고 그러잖아요 ㅎㅎ
멕시코로
멕시코에서 시미가 보낸 비틀꺼내~
그냥 생각날때써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