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은 무음처리 됐지만 표정만 봐도 멋진 랩을 뱉어낸듯한 더블케이.우승까지 기대되는 래퍼고 제시가 끝나고 극찬하는거 보니까 괜한 걱정한 듯 합니다^^또 모자보니까 딘이 심사한것 같던데...같은 래퍼가 심사하는것보다는 나을듯?;;이제 9일밖에 안 남았으니까 어서 빨리 쇼미6의 래퍼들을 만나보고 싶네요.
허헛........제시랑 더블k라니 허헛 꾸르잼
선배 래퍼들이 솔선수범해서 후배들의 몇 안남은 희망인 쇼미더머니를 통해 성공하는 길을 막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이제 제2의 로꼬는 영영 나오지 않겠네요. 그렇죠 넉살씨?
넉살이 쇼미가지고 뭔 얘기한적도 없는데 왜 넉살한테 그럼.몇 안되는 숭고한 길을 걷는다던 제제케랑그 낡은 자리서 항상 중심을 잡는다던 이그니토 놔두고.
이게 남의 기회 빼았는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쇼미 이 전에 쇼미 아웃풋만큼 아티스트들 지원해주던 사람들은 몇 없었음.솔직히 그러다가 아는사람얘기나 좋아보여 같은거 나오면 욕하기 바쁘고대체 그 래퍼들은 어느 장단에 맞춰줘야 하는거임?
말씀하신 그대로 입니다. 넉살은 유력한 우승후보자라서 언급한 것입니다.
JJK, 이그니토 둘다 본인 장단에 못맞춰서 욕 먹는거 아니겠습니까.
쇼미가 엄청난 지원을 해주는 것도 맞습니다.
잘만 풀리면 굳이 힘들게 배곯아가며 음악할 필요도 없죠. 그리고 쇼미 빨던 분들 중에서 아는사람얘기나 좋아보여 욕하는 분이 많으시다는 건 좀 의외네요. 그건 제가 몰랐습니다.
아는사람얘기나 좋아보여나 딱 쇼미더머니 수준에서 나온 곡 인줄 알았는데, 뜻밖이네요.
더블케이가 저기서 한 랩이 Breaking Bad라는 곡의 벌스라는 말이 있더라고요ㅋㅋ 그래서 오늘 U Don't 이라는 제목으로 저 곡의 오리지널 버젼이 나왔다는 찌라시가 도는걸 봤네요ㅋㅋ
하....
허헛........제시랑 더블k라니 허헛 꾸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