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뮤직 채용 공고
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주저리주저리..
1. 스윙스는 자선사업가가 아님. 법에 테두리 안에서 그가 직원의 급여를 책정하는 것은 그의 자유
2. 그렇다고 구직 활동을 하는 이들이 그 조건에 아무 말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님. 하는 업무와 비교해서 급여가 적으면 적은 것 같다고 말 할 수도 있지 뭐. 스윙스가 매니지먼트 A&R 업무가 정말 그정도의 가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지 궁금. 편의점에서 바코드 찍는 나도 최저시급 받는데. 뭐 채용 공고 보면 알바 모집과 딱히 다를 것 없긴 했다만ㅋ
3. 그 업계는 원래 그렇다. 다른 회사도 비슷하다. 라는 말이 저스트뮤직의 채용공고가 잘못된 것이 없다.라기 보다 그 업계가 전체적으로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 할 수는 없는 것인지?
4. 사실 이 글을 쓴 이유인데, 빌스택스의 글과 그 글에 환호하는 반응이 이해가 안 감. 나때는말야~ 전형적인 꼰대 글 아님? 아재요. 몇년도에 취업하셨었는지? 그리고 빌스택스가 말한 선택지 중에 시스템을 바꾸는 것은 문제를 제기하고 그것을 공론화 시키는 것이 시작아닌가??? 물론 문제가 있다라고 설득하는 것은 시스템을 바꾸려는 이의 책임이고 능력. 개인적으로는 이런 글을 쓰는 나조차도 그 글은 별로 공감이 안갔음. 아 근데 빌스택스는 글 삭제했드만ㅋㅋㅋㅋㅋ
5. 채용 조건이 고졸에 어린 여자가 끝인게 제일 이해가 안 감. 젊은 사람을 원했다는건 둘 째치고(법에 걸린다고 하기는 하던데) 왜 여자만?ㅋ
6. 스윙스가 잘못했을 수도 있고 안했을 수도 있습니다.
+빌스택스의 정중한 어투는 매우 인상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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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은 빌형 말로는 회사에 여직원 2명 있는데 그 두명이 여자를 원해서 그렇게 뽑는다더라고요ㅋㅋㅋ